주체106(2017)년 8월 13일
 

항일혁명투쟁시기 자주적립장을 빛나게 구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

 

8월 15일은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의 날이다.

조국해방 72돐이 되는 뜻깊은 이날에 즈음하여 온 겨레는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선의 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자주적립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의 첫시기부터 시종일관 내세우고 견지하신 근본원칙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엇보다도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구현된 자주적립장을 제시하시고 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5(1926)년 10월에 결성된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강령에서 자력독립에 관한 사상을 명백히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반일투쟁의 력사적교훈에 비추어 상층의 몇몇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대중운동으로, 어떤 외부세력에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선의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여야 합니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강령은 우리 인민이 자기 운명을 자기자신이 책임지고 민족자력으로 조국의 해방을 위한 투쟁을 조직전개할것을 선언한 자력독립의 위대한 기치였다.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위한 준비사업에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0(1931)년 12월에 소집된 력사적인 명월구회의에서 일제를 격멸하기 위한 항일전쟁을 정식으로 선포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의 해방을 누구에게 의탁하거나 구걸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우리는 적극적인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여 조국과 민족의 해방을 반드시 조선인민자신의 힘으로 달성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그후 주체25(1936)년 2월 남호두회의에서 우리 인민의 혁명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더욱 발전시키는것을 조선혁명가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9(1940)년 8월에 진행된 소할바령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중추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의 력량을 보존축적하면서 그들을 유능한 정치군사간부로 키우며 우리 인민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을 새로운 전략적과업으로 규정하시였다.

주체32(1943)년 초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주도적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그에 배합한 전인민적봉기, 전민항쟁조직들의 배후련합작전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조국해방의 3대로선을 제시하시여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투철한 자주적립장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의 매 발전단계마다에서 자주적립장으로 일관된 혁명적인 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여 우리 인민이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높이 조국해방의 성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를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으로 조선혁명가들로 하여금 조선혁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믿을것은 오직 자기자신밖에 없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로 하여금 항일혁명의 주력군, 핵심력량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해방하겠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도록 꾸준히 교양하시였다.

일제가 일으킨 중일전쟁의 발발과 《혜산사건》, 좌경적인 열하원정로선의 강요로 하여 우리 혁명앞에 엄중한 난국이 조성되였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전적로작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를 발표하시여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였다. 그후 1940년대초 쏘일중립조약의 체결로 하여 일부 사람들속에서 사상적동요가 일어날 때에도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속에서 사대주의를 뿌리빼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세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진행하시였다. 그리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눈앞에 두고있던 시기 항일유격대원들속에서 조국에 대한 학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여 그들의 가슴속에 자기 조국과 인민을 잘 알아야 애국자, 혁명가로서의 의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는 깊은 자각을 심어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의 나날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로 하여금 자기의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해방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으로 인민대중을 조국해방성전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 구호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생애를 관통하는 좌우명이였으며 민족해방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반일애국력량을 총집결하는것은 그이께서 내세우신 확고한 원칙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을 일제와의 최후결전을 위한 전민족적항쟁에로 조직동원하기 위하여 인민대중을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주독립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 민족대단결을 바탕으로 하는 전민항쟁에 있고 민족대단결이 자력독립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라는것은 우리가 일찍부터 주장해온 사상이였다고 회고하시였다.

이러한 신념으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밑에 전민족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결속하시였으며 그들을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전민항쟁준비를 적극 추진시키시였다.

파쑈도이췰란드의 패망으로 하여 일제의 멸망이 기정사실화되고있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누구나 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해방한다는 확고한 주체적립장을 튼튼히 견지해야 한다, 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해방하자면 조선인민혁명군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국내의 항쟁조직들을 잘 준비시켜 인민혁명군이 조국해방작전을 벌릴 때 그에 합세해서 전인민적인 항전을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렇듯 항일의 나날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구현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주체34(1945)년 8월 15일 마침내 강력한 주체적력량으로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빛나게 구현해오신 자주적립장은 우리 혁명의 자주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민족자력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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