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4일
 

조수력자원개발의 발전추세 (1)​

 

조선서해안은 세계적으로도 조수력자원이 풍부한 수역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풍력과 조수력, 생물질과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며 자연에네르기의 리용범위를 계속 확대하여야 합니다.》

바다에서 태양과 달의 작용에 의하여 일어나는 밀물과 썰물현상을 조석현상이라고 한다.

조석현상에서는 만조와 간조때의 물높이차를 조차라고 하며 간조로부터 만조까지의 기간을 밀물기간, 만조로부터 간조까지의 기간을 썰물기간이라고 한다.

밀물과 썰물에 의하여 생기는 운동에네르기와 위치에네르기를 조석에네르기라고 하는데 그중에서 전력생산에 리용할수 있는 에네르기가 조수력자원이다.

조수력자원을 개발리용하는 방식에는 저수지를 리용하는 조수력발전방식과 저수지를 리용하지 않는 조류발전방식 등이 있다.

저수지를 리용하는 조수력발전방식은 조차가 3m이상 되는 해안과 강하구에 언제를 쌓아 저수지를 건설하고 밀물과 썰물때에 바다와 저수지의 물높이차를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전통적인 조수력발전방식이다.

이 방식에 속하는 형태들인 한개저수지한방향발전방식과 한개저수지량방향발전방식에서는 전기를 불련속적으로 생산할수 있고 두개저수지한방향발전방식에서는 전기를 련속적으로 생산할수 있다.

조수력발전소건설기술은 비교적 완성되였고 설계가 표준화되여가고있다.

부족점은 언제건설에 투자가 많이 들고 총건설투자가 다른 형식의 발전소들에 비하여 훨씬 많으며 저수지에 모래와 감탕이 쌓여 발전소가 매몰될수 있는것이다.대규모의 발전소인 경우에는 바다의 생태환경을 파괴할수 있으며 조석에네르기의 리용효률도 매우 낮은 결함이 있다.

최근에는 조수력발전소의 설계와 시공, 운영에 첨단해양과학기술이 도입되여 발전소건설원가와 전력생산원가가 낮아지고 현대해양산업을 함께 건설하여 사회경제적리익을 많이 얻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조수력발전소건설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이를 위해 효률이 높은 저락차발전설비의 설계제작기술, 공사기술 등이 개발되고 조수력발전소의 적지조사와 환경영향평가, 설계상에서의 출력계산과 운영, 전력보상공정 등을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하고있다.

타빈설계제작에서는 저락차에서 큰 물량을 통과시키고 부식과 생물부착, 습기를 방지하며 밀페, 절연, 통풍, 랭각이 잘되게 하는 등 여러가지 기술들이 개발리용되고있다.

언제와 발전기실의 건축공사기술에서는 함형부재공법과 망기술 등에 기초한 시공기술을 도입하여 공사비를 절약하고있다.

발전소건설과 함께 간석지개간, 바다가양어와 양식업, 교통운수업, 관광업, 해양화학공업 등을 계획하여 총체적인 사회경제적리익을 높이며 발전소건설비를 몇해안에 보상하는데 주의를 돌리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공훈과학자 교수 박사 박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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