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9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이한 뜻깊은 이 시각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약소민족으로 억눌리고 짓밟히던 우리 인민을 조직령도하시여 강대한 일제와 미제를 타승함으로써 민족해방전쟁사에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시였으며 그처럼 짧은 기간에 페허를 헤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 창조와 건설의 력사에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습니다.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도 정치에서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완전한 정치적자주성을 가진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로 건설하신것이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나라와 민족의 제일생명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조선혁명, 조선인민의 운명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그에 복종시켜 해결해나가심으로써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규정하시였으며 그것을 우리 인민자체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혁명가들이 혁명을 하는것은 그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의 신념에 따라 하는것만큼 우리는 누가 뭐라든 우리 식대로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집행해나가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수령님의 자주정치의 초석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혁명로선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비롯한 모든 로선과 정책들을 다 우리 식으로 내놓으시고 견결히 관철해나가시였다. 그리고 남의 장단에 맞추어 춤추며 남의 힘에 의존하려는 사대주의, 교조주의의 사소한 경향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그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시대와 혁명발전,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대중의 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철두철미 주체적이며 독창적인것이였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도 철저히 우리 식으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정치, 자주적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로선상 착오도 없이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뚝 솟아오를수 있었다.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경제에서 자립로선을 철저히 견지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가진 나라로 전변시키신것이다.

경제적자립은 부강조국건설의 필수적요구이다. 남에게 예속된 경제는 제발로 걸어나갈수 없으며 경제의 발전은 고사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까지도 망쳐먹게 한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경제적자립을 실현하는것을 나라의 흥망과 관련되는 중대사로 보시고 독창적인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대해 시비중상하던 나머지 우리 나라를 경제적으로 완전히 예속시키려는 기회주의자들의 시도를 배격하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혁명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날로 늘어나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며 그 어떤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집요한 경제적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살아나가는 사회주의자립경제의 나라로 전변될수 있었다.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또한 국방에서 자위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나라로 일떠세우신것이다.

국방에서 자위는 자주독립국가의 존망과 관련되는 근본요구이다. 자위적국방력을 가져야 외래침략자들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믿음직하게 보호하고 나라의 정치적자주성과 경제적자립성을 굳건히 고수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국방에서 자위를 자주적존엄의 상징으로, 부강번영의 근본담보로 여기시고 독창적인 자위적군사로선을 천명하시였으며 정력적인 령도로 그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52(1963)년 2월 대덕산초소를 찾으시여 《일당백》의 구호를 제시하여 전군을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신것도, 이에 앞서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내놓으시고 자립적인 국방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도록 하신것도, 당의 군사로선인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철저히 실현하도록 하신것도 다 혁명의 총대, 인민군대를 중추로 한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시려는데 있었다.

평화로운 시기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시종일관 자위로선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혁명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반동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단매에 요정내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철옹성같이 지켜낼수 있는 불패의 나라로 전변될수 있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력사상 처음으로 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정치에서 자주적이고 경제에서 자립적이며 국방에서 자위적인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신 건국의 어버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사회과학원 교수 박사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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