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7일
주체106(2017)년 3월 21일

 

직업적혁명가의 긍지와 영예

 

저희 부부는 평범한 교원들입니다. 제가 이렇게 펜을 들게 된것은 우리 교육자들을 내세워주고 삶을 값높이 빛내이도록 따뜻이 이끌어주는 고마운 당의 사랑을 소박한 목소리로나마 전하고싶어서입니다.

올해 설명절 이른아침이였습니다. 저의 집으로는 지창일, 조광일동지를 비롯한 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이 찾아왔습니다. 성의껏 마련한 물자도 안겨주며 스스럼없이 방안에 들어선 그들은 교육사업과 가정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이 없는가 하나하나 다심하게 묻는것이였습니다.

진정어린 그 목소리에 저의 가슴은 뜨거워졌습니다.

30여년간 교단을 지켜가는 교육자부부라고 얼마나 따뜻한 손길이 우리들을 보살펴주고있는것입니까.

상점에 가도, 연료사업소에 가도 부부교원이라고 우대해주고 명절이면 구역의 일군들도 봉사자들도 저의 집문을 두드리며 가정의 기쁨을 더해주고있습니다. 우리 가정의 김장준비를 스스로 맡아 도와주는 렴수영동지를 비롯한 구역인민위원회 일군들의 마음은 또 얼마나 고마운것입니까.

제가 온 구역의 관심속에 크게 애로되는것이 없다고 이야기하였지만 일군들은 무엇이 더 필요한가고, 더 요구되는것이 없는가고 세세히 료해하는것이였습니다. 그날 집문을 나서면서 그들은 과학교육의 해인 올해에 교육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라고 따뜻이 고무해주었습니다.

저희 부부를 위해 기울이는 일군들의 그 진정은 정말이지 우리 교육자들을 위해주는 어머니당의 따뜻한 손길이고 후대들을 훌륭히 키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조국의 당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믿음, 그 당부를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길에서 직업적혁명가의 영예를 값높이 빛내이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모란봉구역 전승고급중학교 교원 김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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