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1일

 

뜨거운 혈육의 정 넘칩니다

 

저의 남편이 제대되여 고향에 돌아온지도 10여년세월이 흘렀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특류영예군인가정이라고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는 고향사람들의 진정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습니다.

저의 집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습니다.

영양식품과 보약재, 가정용품들을 가지고 찾아와 노래도 부르면서 락천적으로 생활하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준 청년들, 친부모의 심정으로 해마다 땔감과 부식물을 마련해주면서 생활의 구석구석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광산의 종업원들과 인민보안원들, 한가지 별식이라도 생기면 영예군인에게 맛보이자고 하면서 보내오는 낯모를 녀인들의 뜨거운 진정이 저를 울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올해 양력설날에 저의 집문을 제일먼저 두드리는 손님이 있었습니다.

광산초급당위원장동지였습니다. 새해 첫아침 우리 집을 먼저 찾아주고 세대주가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가야 한다고 하면서 텔레비죤을 안겨줄 때 저의 두볼로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라면 우리 가정의 행복한 오늘을 생각이나 할수 있었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광산의 일군들을 비롯한 고마운 사람들이 얼마나 돋보이는지 모릅니다.

진정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우리 사회, 뜨거운 정이 넘쳐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천마광산 로동자 리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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