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4일

 

친딸, 친손녀같습니다

 

저를 로병할머니라고 정담아 부르며 건강과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돌보아주고있는 고마운 사람들가운데는 여러해전부터 저를 친어머니, 친할머니처럼 따르는 모녀도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모란봉구역 성북동 7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한형금녀성과 그의 딸 손금령학생입니다.

그들모녀가 별로 해놓은 일도 없는 저를 어머니, 할머니라 부르며 스스럼없이 집문턱을 넘어 품에 안기고 성의껏 준비한 갖가지 건강식품과 보약들도 안겨주며 건강을 돌보라고 말할 때마다 저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후에 알게 되였지만 한형금녀성은 나라를 위해 좋은 일도 많이 한 훌륭한 녀성이였습니다.

그 어머니에 그 딸이라고 모란봉구역 성북소학교 학생인 금령이가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이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도 스스로 찾아한 자랑을 안고왔을 때에는 또 얼마나 대견하였겠습니까.

금령이의 이런 성장에는 딸자식을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우려는 형금녀성의 고결한 마음씨가 자양분이 되고 뿌리가 되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생일을 맞는 저를 또다시 찾아온 한형금녀성은 저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이야기하는것이였습니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찾고찾으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깨끗한 충정의 마음을 바쳐온 로병할머니처럼 저희들도 순결한 량심으로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그의 말을 들으니 분에 넘치는 감사까지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이 사무쳐와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정녕 깊은 정과 의리, 고결한 충정의 마음을 안고 사는 이들 모녀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온 나라 인민을 아름답고 화목한 대가정의 식솔로 안아키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솟구치는 감사의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서성구역 중신동 60인민반 리영희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