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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29일
 

림진강가의 마을을 찾으시여

 

주체63(1974)년 7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림진강가의 어느 한 마을을 찾으시였다.

그 마을에는 강너머 남쪽에 친척, 친우들을 두고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북과 남으로 갈라진 친척, 친우들이 추석날에도 서로 오가지 못하고 서로 발돋움하며 바라볼 사람들의 아픈 정상을 그려보시는듯 장군님께서는 강기슭에 오래도록 서계시였다.

민족분렬의 아픔을 한가슴에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이 마을의 집집을 찾으시여 그들의 가슴아픈 심정을 깊이 헤아려주시며 생활의 구석구석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시고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며 마을뒤쪽에 있는 산마루에 오르시였다.

흐리신 안색으로 남녘땅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부모처자들이 서로 갈라져사는 사람들의 심정이야 오죽하겠는가고, 그들의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해야 하겠다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날에 하신 교시는 어떻게 하나 갈라져 고통겪는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기쁨을 안겨주시려는 혁명적의지로 오늘도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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