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8일
주체106(2017)년 3월 3일
 

《고주몽》의 주제가가 남기는 여운

 

최근 공화국의 인민들속에서는 조선4. 26만화영화촬영소에서 창작한 력사만화영화 《고주몽》의 주제가가 널리 불리우고있다.

사나이 큰 뜻을 하늘에 새기고 

천년세월 잠든 산악 흔들어 깨우리라

내 진정 이 땅의 남아라면 

의로운 검을 들라 검을 들라

하나될 강토위해

… 

선조들 넋이 깃든 우리의 땅이다

대를 이어 지켜갈 이 마음 변할소냐

내 진정 이 땅의 남아라면 

의로운 검을 들라 검을 들라

하나될 강국위해

이 노래를 즐겨부르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정말이지 들을수록 이 땅의 남아로서 책임감이 무거워집니다. 우리 청춘들이 시퍼렇게 살아있으면서 아직도 조국통일을 이루지 못하고있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우리 선조들이, 동방의 천년강국을 일떠세우고 대를 이어 지켜온 그들이 이것을 안다면 무엇이라 하겠습니까.》

( 동평양화력발전소 청년동맹원 김성철 )

 

《이 땅의 남아라면 의로운 검을 들라…

참으로 깊은 의미를 새겨주는 노래입니다.

이 땅의 사나이라면,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이어받은 남아라면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마땅히 민족을 지키기 위해, 민족의 통일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의로운 검을 들어야 합니다.

온 겨레가 력사만화영화 〈고주몽〉의 주제가에 담긴 깊은 뜻과 절절한 호소를 심장으로 느끼며 자주통일의 길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량강도 보천군주민 김명수)

 

 

- 단군조선의 존엄을 기어이 되찾고싶다고 절절히 이야기하는 해모수 -

 

 

- 민족의 존엄을 위해 자기 한몸을 기꺼이 바치겠다고 하는 해모수 -

 

 

- 겨레의 단합을 위해 생명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고 태무왕자를 구원하는 고주몽 -

 

《이 만화영화를 보면서 참된 사랑은 권력이나 재부가 아니라 마음에서, 겨레를 위하는 고결한 애국의 마음을 지닐 때 싹트고 굳게 간직된다는것을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만화영화의 주제가는 진정한 사랑이 어떤것인지 온 겨레에게 똑똑히 새겨주는 노래입니다.》 

( 평양가방공장 로동자 김혜숙 )

 

《동방의 천년강국을 일떠세운 이야기를 결코 오래전에 있었던 전설로만 여길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의로운 힘이 하나로 합쳐졌기에 강국이 일떠설수 있었듯이 오늘 전체 조선민족이 뜻을 모으고 힘을 합친다면 얼마든지 자주통일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것입니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나이라면,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일신의 안락을 위해서가 아니라 민족을 위해, 후대들을 위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할것입니다.》 

( 평양시 모란봉구역인민위원회 부원 장춘남)

목소리는 서로 달랐으나 마음은 하나같았다.

우리 선조들이 온 겨레의 뜻과 힘을 모아 동방의 천년강국을 일떠세운것처럼 민족의 뜻과 힘을 합쳐 통일된 하나의 조국, 영원무궁할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는 그것이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만이 아닌 온 겨레의 념원이 아니겠는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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