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19일
 

위대한 삶의 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김정일동지의 정치에서 기본특징을 이룬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혁명동지들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의리는 세계를 들었다놓은 격동적인 사변들을 수없이 안아왔다.

주체82(1993)년 3월 19일 신념과 의지의 화신인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리인모동지가 판문점분리선을 넘어 꿈결에도 그리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온 나라 인민의 열광적인 환영속에 조국의 품에 안긴 그를 보며 세계는 경탄을 금치 못했다.

그에 대해 당시 언론들은 인권유린에 대한 인도주의의 승리, 반통일책동에 대한 통일로선의 승리, 자본주의에 대한 사회주의의 빛나는 승리라고 찬양하였다.

 

 

하다면 그 승리는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던가.

혁명전사들을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년간의 모진 옥중고초를 당하면서도 당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 신념과 지조를 조금도 굽히지 않은 리인모동지의 투쟁공적을 높이 평가하시며 그를 조국의 품으로 데려오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그이께서는 남측대표단과 회담을 진행할 때마다 리인모송환문제를 상정시키도록 하며 세계의 량심을 불러일으켜 리인모귀환투쟁을 벌리도록 하는 문제, 안해와 딸이 그에게 편지를 보내여 용기를 내게 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어느해 정초에는 올해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리인모를 꼭 데려와야 한다고, 그의 생명이 위급하다는데 그냥 남쪽에 있으면 죽을수도 있으니 빨리 조국에 데려다 살려야 한다고, 그가 처자와 만나 살면서 손자, 손녀를 앞세우고 모란봉에도 오르고 평양의 거리를 거니는 모습을 보아야 마음을 놓겠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인모동지의 딸이 아버지의 귀환을 위해 한없는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장군님께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삼가 편지를 올리였을 때에도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를 우리 당은 잊지 않고있습니다 

김 정 일 

1993. 2. 24.》

 

이라는 은정넘친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적대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준전시상태가 선포된 준엄한 시기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무리 정세가 긴장하고 준전시상태라고 하여도 리인모동지를 데려와야 한다, 우리를 믿고 30~40년을 싸워온 동지인데 우리가 그를 구원하지 않으면 누가 구원하여주겠는가고 하시며 리인모동지를 데려오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작전을 펼치시였다.

이렇게 되여 주체82(1993)년 3월 19일 리인모동지는 살아서는 안길수 없다고 생각했던 조국, 꿈결에도 그리던 어머니의 품에 안기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인모동지의 귀환을 국가적행사로 잘 조직할데 대해 문제, 판문점분리선을 넘어설 때 병약한 그의 신변에 있을수 있는 여러가지 정황에 대처하여 모든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년세월 남녘의 차디찬 감방에서 추위에 떨며 고생한 리인모동지에게 훌륭한 살림집을 마련해주시고 그가 여생을 행복속에 지내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을뿐아니라 그의 건강을 하루빨리 회복시키기 위하여 외국에서 병치료를 받도록 해주시는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하기에 리인모동지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

내 숨쉬는 공기에

내 몸에 비치는 해빛에

당신의 사랑이 꽉 차있습니다

내 집 앞방에도 당신의 사랑

내 집 뒤방에도 당신의 사랑

웃층에도 아래층에도

당신의 사랑이 겹겹이 쌓였습니다.

 

리인모동지의 투쟁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영예의 김일성훈장과 공화국 2중영웅칭호, 조국통일상을 수여하도록 하시여 조국과 인민앞에 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을 보내주시고 그의 장의식을 인민문화궁전에서 우리 조국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장으로 하며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해주시는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고 평양의 통일거리에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리인모동지의 반신상을 세워 그가 영생의 삶을 빛내이도록 해주시였다.

 

 

몇해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선군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리인모동지를 다시금 뜨겁게 회고하시며 그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시대가 낳은 신념과 의지의 전형으로 높이 내세워주시고 온 나라가 그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진정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의 품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한 혁명전사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그들의 생을 영원히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삶의 품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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