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0일
 

단합과 단결만이 승리의 열쇠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탄핵이후 《조기대선》이 현실화되는데 따라 민주세력과 보수세력사이의 대결이 더욱 첨예화되고있다.

지금 민주세력들은 공동의 투쟁과 련대련합으로 박근혜역도를 탄핵시켜버린 기세로 이제 있게 될 《대선》에서 보수세력을 반드시 심판하고 민주세력에 의한 《정권》교체를 기어이 이룩할 의지로 분발해나서고있다. 한편 이번 탄핵정국에서 심대한 타격을 받은 극우보수세력은 민심을 돌려세우기 위해 그 무슨 《쇄신》과 《변화》에 대해 떠들며 위기를 수습하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낡은것이 멸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지금까지의 남조선정치사가 보여주듯이 극우보수세력은 외세에 아부하고 동족을 적대시하는것으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최후발악을 하는 낡은것으로서 전도가 없다. 새 정치, 새 생활은 낡은 보수통치를 반대하고 새것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요구로서 그 실현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

남조선에서 낡은 보수세력의 대표자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간판을 바꾸어단 극우보수세력이다.

남조선의 친미파쑈독재세력은 력대로 외세의 비호밑에 권력을 대물림하며 인민들의 자주성실현과 사회발전을 억제해왔다. 이로 하여 사회의 자주화, 민주화의 길은 가로막히고 남조선은 외세가 판을 치는 식민지사회로, 인권의 무덤, 인간생지옥으로 전락되였다. 친미사대매국노들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은 수십년간 파쑈독재의 총칼밑에서 온갖 자유와 권리를 말살당하고 자주, 민주, 통일의 념원을 무참히 짓밟히였다.

특히 남조선에서 박근혜《정권》이 출현한 때로부터 지난 4년동안 인민들은 뼈저린 체험을 통하여 력사발전의 흐름에 역행하는 극우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되였다. 박근혜역적패당의 외세의존정책과 파쑈독재통치는 인민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여지없이 말살하고 사회를 민주와 인권의 처참한 페허로 만들었다. 박근혜역적패당은 《경제살리기》와 《국민행복시대》를 비롯한 온갖 거짓공약으로 인민들을 기만하고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아 극소수 특권층의 리익만을 옹호하며 절대다수 인민대중에게는 무권리와 빈궁만을 강요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남조선에서 경제는 파국의 나락에 굴러떨어지고 인민생활은 극도로 령락되였으며 온갖 사회악이 범람하고있다.

박근혜역적패당은 얼마전에 있은 《헌법재판소》탄핵심판에서 지금까지 저질러온 반역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지난 130여일간에 걸치는 대중적인 초불투쟁으로 민심을 거스르며 반역을 일삼는 박근혜역도에게 단호한 징벌을 가하였다.

하지만 남조선보수패당은 박근혜년의 탄핵심판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쇄신》과 《진정한 보수》니, 《개헌》이니 하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인민들을 또다시 우롱하며 살길을 열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문제로 되는것은 지금 남조선의 일부 야당세력들이 저들의 당리당략과 리해관계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극우보수패당의 야권분렬책동에 동조하고있는것이다.

최근 《국민의 당》은 《개헌》이니 뭐니 하면서 《대선》구도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형성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국민의 당》이 극우보수패거리들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계속 자기의 당리당략과 세력확장만을 추구한다면 나중에 어떤 후과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더 론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민주세력의 단합과 공동보조, 공동투쟁이 필요한 때이다.

단결을 떠나서 그 어떤 승리도 기대할수 없다.

진보민주세력의 분렬와해는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민주적발전을 바라지 않는 미국과 극우보수세력이 오래전부터 내세우는 기본전략이며 수법이다.

민주세력의 단합을 파괴하고 분렬와해에 동조하는것은 단합된 하나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바라는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으로 된다.

《국민의 당》은 130여일간에 걸친 간고한 투쟁속에 이룩한 박근혜탄핵심판이 진보민주세력의 단합된 힘의 결과이지 결코 어느 정당, 어느 계파의 힘에 의해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뭉치면 승리하고 분렬하면 패한다는것은 남조선인민운동사가 보여준 력사의 교훈이다.

이제 5월초에 벌어지게 될 《대선》은 단순히 권력을 누가 쥐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북남관계를 말아먹은 극우보수세력과 새 생활, 새 정치를 바라는 진보민주세력간의 치렬한 싸움이다. 더우기는 민족을 핵참화속에 밀어넣는 전쟁이냐 아니면 온 겨레가 화목하게 살아갈 평화냐 하는 판가름으로 될 력사적선택이다.

남조선의 모든 민주개혁세력들이 단합을 실현하는것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얼마전에 있은 박근혜탄핵심판결과는 극우보수패당이 제아무리 모략과 강권, 파쑈폭압에 매달려도 광범한 민주개혁세력들이 단결하여 투쟁한다면 얼마든지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진보민주세력의 단합과 단결은 시대의 요구이며 낡은 보수정치를 배격하고 새것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부름이다.

력사의 반동들은 결코 저절로 물러서지 않는다. 남조선의 진보민주세력들이 오직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투쟁할 때만이 보수세력의 발악적도전을 이겨내고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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