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1일
 

《조선문학전사》집필 완성

 

최근 공화국의 사회과학원 주체문학연구소에서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조선문학전사》집필을 완성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조선문학전사》는 우리 나라의 원시고대문학으로부터 현대문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학유산들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하여 서술한 문학총서이다.

전 30권으로 된 《조선문학전사》는 그 포괄범위가 방대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분량이 만여페지에 달한다.

1권~10권은 고대시기와 중세시기의 문학편, 11권~15권은 근대시기와 해방전시기의 문학편, 16권~17권은 항일혁명투쟁시기 문학편, 18권~28권은 해방후시기 문학편, 29권은 남조선문학편, 30권은 조선문학사년표로 되여있다.

이번에 집필된 《조선문학전사》는 지난 시기에 우리 나라의 문학사를 취급하였던 도서들의 부족점을 극복하고 문학계에서 학술상론점으로 되여있던 문제들을 새롭게 정립하였으며 자료들도 더 풍부하게 보충하였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들, 남조선문학작품들도 포괄적으로 취급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문학사전반을 대표하는 귀중한 민족적재보로 완성되였다.

《조선문학전사》의 집필사업은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문학사를 옳바로 정리하여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학유산들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며 우리 나라를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세계적인 선진문명국으로 빛을 뿌리게 하는데서 의의가 매우 큰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사회과학원 주체문학연구소와 문학계의 권위있고 관록있는 학자들과 연구사들, 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김형직사범대학, 김철주사범대학의 교원들이 참가하였다.

이들은 자료수집으로부터 시작하여 선별, 분석, 종합 등 여러 공정들을 거쳐야 하는 어려운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기 위해 자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3년 남짓한 기간에 그처럼 방대한 집필사업을 끝내고 《조선문학전사》를 우리 나라의 민족문학총서로 훌륭히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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