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9일
 

위인과 경의 (1)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한평생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가장 빛나는 한생에는 위인의 숭고한 경의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수놓아져있다.

우리 공화국이 150일전투로 부글부글 들끓고있던 주체98(2009)년 5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북두봉기슭에 자리잡은 대흥청년광산(당시)은 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크나큰 기쁨과 환희로 끝없이 설레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야전렬차에서 내리시는 길로 산촌의 굽이굽이 멀고 험한 길을 달려 단천시에서도 수백리나 떨어진 막바지골안에 자리잡고있는 이곳 광산에 찾아오신것이였다.

먼저 광산의 생산실태를 료해하시기 위해 마그네샤크링카분공장 지령실로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몇해사이에 몰라보게 천지개벽된 광산의 눈부신 전경과 휘황한 전망을 보여주는 직관물들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소박하게 그려진 직관물들을 가리키며 위대한 장군님께 광산의 매장량이며 생산공정, 광석공급단위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올리던 광산일군이 긍지에 넘친 목소리로 자랑스럽게 보고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 지금 저희들은 수입연료인 콕스를 전혀 쓰지 않고 국내에 흔한 무연덩이탄으로 마그네샤크링카와 경소마그네샤를 생산하고있습니다.》

광산이 이룩한 놀라운 성과에서 나라의 공업발전을 우리 식으로 힘있게 추동하게 될 하나의 불씨를 발견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흥청년광산에서 새로운 기술로 내화물을 생산하고있는것은 대단하다고, 바로 이렇게 하는것이 우리 식이며 주체공업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사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의 마그네샤크링카공업은 콕스가 있으면 생산을 하고 콕스가 없으면 생산을 하지 못하는 난감한 상태에 있었다.

콕스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의 재세가 이만저만이 아닌데다 그 값이 너무 비싸 콕스를 들여다 마그네샤크링카를 생산한다 해도 리윤이 나는것이 아니라 반대로 빚더미에 올라앉기가 일쑤였다.

마그네샤크링카생산의 비콕스화, 이것은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이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는 문제였다.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산에서는 진지한 토론을 하는 과정에 얼마든지 국내연료에 의한 마그네샤크링카생산을 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고 광산의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자들이 힘과 지혜를 합쳐 고심어린 투쟁끝에 드디여 무연탄으로 콕스를 대신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내게 되였다.

그나날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믿음을 안겨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콕스대신 무연탄을 리용하기 위한 안을 적극 지지해주시고 로를 현대적으로 개조할수 있는 명안도 찾아주시였다.

이날 대흥청년광산 생산공정도앞에서 광석생산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제품진렬대앞으로 다가서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아주신 마그네샤크링카 -

 

진렬되여있는 여러 제품들을 몸소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광산일군으로부터 로에 필요한 내화벽돌을 자체로 생산하여 쓰고있다는 보고를 들으시고는 수령님께서 내화물공업이 주체화된것을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아마 너무 기뻐 내화물생산의 주체화를 실현한 문제를 가지고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하시였을것이라고 절절히 이르시였다.

장내에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의 정이 대하마냥 굽이쳐흘렀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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