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20일
 

야영소에 울리는 소리

 

얼마전 우리는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속에 웃음꽃을 활짝 피워가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밝은 모습을 직접 보고싶어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찾았다.

화창한 5월의 푸른 숲 설레이는 룡악산의 산발을 흔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메아리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룡악산기슭의 명당자리에 자리잡은 만경대소년단야영소는 룡악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어울려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세쌍둥이처럼 나란히 서있는 야영각이며 물우에 뜬 배와 같은 식당, 맵시나는 뽀트들을 담아싣고 해빛에 반짝이는 거울같은 호수…

야영소로 오고가는 학생소년들을 반기여 룡악산의 나무와 꽃들도 잎새를 흔들며 향기를 풍기고있었다.

 

 

야영각뒤로 아아하게 솟은 봉우리며 금시라도 수면우로 미끄러지듯 달릴것 같은 노랗고 파란 뽀트들은 야영생들의 가슴을 부풀케 하였다.

그들의 심정을 헤아린 이곳 일군이 앞으로 진행하게 될 활동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다.

야영기간에 룡악산혁명사적지등산과 단련봉에로의 종합등산, 뽀트놀이, 유희오락, 소년운동회도 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피아노와 화면반주음악기재를 리용하면서 예술소조활동과 오락회도 하게 된다는 말에 야영생들은 좋아라 박수를 치며 발을 동동 굴렀다.

우리는 기쁨에 겨워 어쩔줄 모르는 야영생들을 바라보며 모든 조건과 환경이 훌륭히 갖추어진 야영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야영각의 매 침실들은 야영생들의 생활상편의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정갈하고 아담하게 손색없이 꾸려져있었다.

현대적인 주방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식당의 주방칸에서는 료리사들이 야영생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보장하기 위해 바쁜 일손을 놀리고있었다.

종합지식보급실에서는 학생들이 우리 나라의 동식물들에 대한 자료들과 가마없이 밥짓기, 연기안나게 밥짓기, 뼈가 골절되였을 때 응급처치방법 등 등산에 필요한 여러가지 상식들을 학습하느라고 여념이 없었다.

 

 

이름난 극장 못지 않게 훌륭히 꾸려진 회관에는 수많은 악기들과 음향기재들을 비롯하여 야영생들의 예술활동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었다.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아이들의 야영소까지 찾으시여 야영생들과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야영조건을 마련해주자고 하시며 온 나라의 야영소들에 사랑의 피아노들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 희망과 미래의 전부라고 하시며 열을 주시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이 있어 우리의 학생소년들은 언제 어디서나 저리도 밝게 웃으며 행복하게 자라는것이다.

 

  

 

 

썩고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한창 배움의 나래를 펼쳐야 할 아이들, 10대의 소년들이 차별과 폭력의 희생물이 되여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한채 억울하게 숨져가지만 아이들이 나라의 왕인 우리 공화국에서는 온 나라 아이들, 학생소년들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마음껏 배우며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으니 진정 이들이야말로 복받은 행복동이들이다.

 

 

우리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데 야영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맑고 명랑한 노래소리가 정다웁게 울려왔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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