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2일
 

우리 주민송환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그 무엇에 대해서 기대하지 말라​

 

지금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들의 음모와 모략에 의하여 강제랍치, 강제억류된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을 위한 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량심수후원회를 비롯한 진보단체들은 매주 서울에서 집회를 열고 《김련희의 강제억류와 해외식당녀성종업원 〈기획탈북〉사건은 박근혜〈정권〉의 동족대결정책이 빚어낸 산물》이라고 단죄하면서 현 당국이 문제에 관심을 돌리며 빠른 시일안에 해결할것을 호소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당국에 정식 전달하였다. 지난해 괴뢰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우리 녀성들에 대한 《변호인접견》을 다시 추진하고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반응은 랭담하다.

각계층 단체들이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적십자회, 통일부, 외교부에 정식 전달한 성명서에 대하여 그 누구도 입을 벌리려 하지 않는 가운데 지난 5일 괴뢰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당은 생뚱같이 《8. 15남북리산가족상봉》을 《촉구》하는 《국회》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합의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지난 8일에는 통일부 당국자의 《기자설명회》라는것을 벌려놓고 《해외식당종업원 12명 등 북이 송환을 요구한 〈탈북자〉들은 모두 본인의사에 따라 온것》이니, 《북은 〈리산가족〉문제에 부채의식이 있기때문에 〈탈북자〉송환과 결부시켰다고 해서 〈리산가족〉문제의 인도적해결이 어렵다고 생각지는 않는다.》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강제유인랍치되여 남조선에 끌려온 김련희녀성과 12명의 녀성공민들을 《탈북자》라고 하는 남조선당국의 인식에도 문제가 있지만 더 큰 문제는 《본인의사에 따라 온것》이라고 하는데 있다.

《본인의사에 따라 온것》이라는것은 박근혜년과 그 패당들이 저들의 흉악한 특대형랍치범죄를 가리우기 위하여 꺼내들었던 판박이타령이였다. 《본인의사》에 따라 《자발적으로 온것》이기때문에 절대로 되돌려보낼수 없다는것이다.

그러니 현 남조선당국도 박근혜패당이 《유산》으로 남긴 반공화국대결과 모략책동, 우리 공민들에 대한 유인랍치 및 강제억류를 그대로 답습하겠다는것인가. 남조선당국자들에게는 매일같이 울려나오는 김련희녀성의 피눈물나는 곡성이 들려오지 않고 김련희녀성을 비롯한 우리 녀성공민들을 즉각 북으로 되돌려보내라는 각계층 인민들의 분노에 찬 모습이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우리 녀성공민들이 괴뢰들의 음모와 집단랍치만행으로 남조선에 끌려가 아직까지 강제억류되여있는것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패당의 극악무도한 동족대결책동이 빚어낸 산물이며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이다.

박근혜패당이 남겨놓은 적페청산에 대해 떠들어대는 남조선당국이 박근혜년이 직접 고안해내고 강행해온 유인랍치범죄를 청산하지 않으면서 《남북관계개선》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북남사이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한 그 어떤 인도주의협력사업도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인권》과 《인도주의》, 《리산가족》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박근혜역적패당의 반인권적, 반인도적, 반인륜적망동으로 하여 빚어진 우리 녀성들의 송환문제부터 하루빨리 해결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의 금후태도를 지켜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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