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8일
 

경연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료리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료리기술을 발전시키자면 료리사들의 기술수준을 높이는 한편 유능한 료리사들을 많이 양성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공화국에서 진행된 시급양부문 쑥떡만들기경연에서 관중들의 눈길을 끈 한 료리사가 있다.

그가 바로 쑥찰떡과 쑥개피떡, 쑥절편을 특색있게 만들어 경연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평양시 선교구역종합식당 류영실녀성이다.

단음식에 남달리 조예가 깊은 그는 지난 시기에 진행된 료리경연들에서 여러차례나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하지만 이번처럼 쑥떡만들기경연에 참가해보기는 처음이였다.

료리사라면 응당 무슨 음식이든 막힘없이 해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 영실녀성은 쑥떡경연을 자신의 료리실력을 쌓는 더없이 좋은 기회로 여기고 경연준비를 착실히 해나갔다.

떡을 교환해주는 가내반, 협동식당, 밥공장들을 부지런히 다니며 쑥떡 만드는 비방들을 알기 위해 애썼고 창광음식점거리의 이름난 떡국집에도 찾아가 직접 맛을 보며 연구도 하였다.

식당종업원들도 그에게 쑥떡을 만들어본 경험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고 이 과정에 만문한 쑥잎을 가지고 해야 쑥떡의 색갈이 고르로우며 쑥찰떡의 고물은 팥이나 당콩보다 록두로 하는것이 보기에도 그리고 맛도 좋다는 의견들이 모아졌다.

이에 기초하여 그는 밤을 새워가며 제법을 연구하였으며 이 나날 떡가루와 쑥의 배합비률, 쑥 데쳐내는 시간과 찜솥에서 익반죽한 떡살을 쪄내는 시간 등을 확정하게 되였다.

경연장에서 보여준 그의 열정적인 모습과 손에 익은 재치있는 료리기술동작들, 산듯한 그릇에 담아낸 갖가지 모양의 쑥떡은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고 향기가 넘쳐나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늘도 그는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긍지와 책임감을 안고 급양봉사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자신의 료리기술을 부단히 련마해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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