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7일
 

멸적의 조준경안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부산을 피우고있다.

지난 11일 미국은 서울 룡산에 있던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를 해외주둔 미군기지로서 최대규모로 건설한 경기도 평택기지로 이전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미군은 앞으로 평택미군기지안에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와 《유엔군사령부》를 제외하고 501군사정보려단을 비롯한 나머지 부대들과 해군 및 해병대, 특수작전사령부들을 2018년까지 모두 이전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미8군사령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남조선에 널려있는 173개의 미군시설들과 기지들이 평택, 대구, 부산기지로 통페합되면서 평택기지는 군사작전을 직접 담당수행하고 대구와 부산기지들은 이러한 군사작전을 보장하는 군수지원역할을 맡게 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면서 평택기지에 미군부대들의 이전이 완료되면 《주〈한〉미군은 〈한〉반도유사시 반공격에 신속하게 나설수 있고 동북아시아분쟁지역에도 투입될수 있다.》고 공공연히 줴쳐대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효률적으로 관리하고 작전수행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미국의 평택기지이전놀음은 전조선에 대한 병탄과 아시아제패를 노린 포악하기 그지없는 침략자, 날강도 미제의 흉악한 본성이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평화》의 간판을 달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현지에서 집행하는 침략도구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무제한한 략탈야욕과 침략책동을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을 통해 실현하고있다.

평택기지에서 새 청사개관식놀음을 벌려놓은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를 놓고보아도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침략전쟁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하였으며 지금도 역시 미국의 군사적제패야망실현의 핵심전초부대이다.

우리에게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과 같은 통쾌한 《선물보따리》들을 언제 어느 시각에 또 받게 될지 몰라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는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의 방어구역에 들어있고 최신형 《PAC-3MSE》요격미싸일이 대대적으로 증강배치되여있는 평택미군기지에 집중시키고있는 사실은 미제가 태평양작전지대의 침략기지들에서 새로운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지를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라는 악의 제국이 존재하는 한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절대로 보장될수 없으며 미국이야말로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 평화의 암적존재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꽃을 튕기는 경우 미제침략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도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큰 오산은 없다.

지금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도 《룡산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하게 된 주요요인이 북의 장거리포와 방사포공격으로부터 미군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라고 하지만 단번에 수백수천발씩 날아오는 북의 방사포탄과 고각으로 발사되는 탄도로케트들을 도저히 막아낼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특히 《북의 300mm 대구경방사포는 그 사거리가 200km이상으로서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불과 110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평택미군기지를 손쉽게 타격할수 있다.》고 하면서 《미8군사령부를 포함한 주〈한〉 미군은 북의 대구경방사포 밥상우에 있다.》고 야유조소하고있다.

평택이 아니라 부산이나 제주도에 미군기지를 옮긴다고 해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는다. 일본렬도나 오끼나와, 괌도나 하와이로 들구뛴다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할 대신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로 나오는 이상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미국은 결코 안식처를 찾을수 없다.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미제침략군은 이전이 아니라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하며 침략자, 도발자들은 그 어디에 있건 백두산혁명강군의 멸적의 조준경안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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