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3일
 

이럴 때 용감해야지 어느때 용감하겠소

 

주체99(2010)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개선청년공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당시 공원에서는 관성비행차에 대한 최대능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운전이 한창 진행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관성비행차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나서 이 유희기구의 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것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인민들이 마음놓고 리용하게 하자면 일군들이 먼저 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오늘 여기에 온 일군들부터 관성비행차를 타보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동행한 일군들과 함께 관성비행차에로 향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관성비행차를 타시는것을 그만두셨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일군을 가볍게 나무람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관성비행차를 인민들이 마음놓고 리용하게 하자면 우리가 먼저 타보아야 한다고 하시였는데 자신께서도 타보겠다고, 너무 긴장할건 없다고 하시며 웃음을 지으시였다.

일군들은 참으로 난처했다.

사실 속도가 빠르고 선로의 구배와 곡선이 심한데다가 360°로 회전까지 하면서 달리는 관성비행차에 대한 안전성은 아직 시운전을 하면서 검증상태에 있던지라 그이께서 타시는것은 절대로 허용할수 없었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이 타야 할 기대인데 자신께서 먼저 타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며 굳이 관성비행차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안심시키시려는듯 여기까지 왔다가 그냥 가면 되겠는가고, 일없다고 큰소리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자못 유쾌하신 어조로 우주에 한번 가보자고 하시며 친히 비행차의 조종간을 잡으시고 이럴 때 용감해야지 어느때 용감하겠소라고 말씀하시였다.

롱삼아 유쾌히 하시는 그 말씀에는 인민의 생명안전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지가 비끼여있었다.

인민을 위하여 몸소 관성비행차에 오르신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가에 뜨거운것이 맺혔다.


- 인민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변모된 개선청년공원의 야경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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