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4일
 

선군으로 민족재생의 봄을 안아오신 전설적영웅

 

조국해방 72돐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으로 전대미문의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고 민족재생의 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선군장정을 감회깊이 되새겨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은덕으로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나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되찾고 참다운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선은 1910년 8월 《한일합병조약》의 날조로 끝끝내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고말았다.

삼천리강토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든 일제는 《혹가이도의 아이누족을 멸살》시킨것처럼 조선민족을 완전히 말살하는것을 정책화하고 수많은 악법들을 조작하여 도처에서 잔인한 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왜놈들은 조선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외곡말살하고 지어 조선말과 글은 물론 조선사람의 성까지 빼앗으려고 광분하였다.

멸족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던 조선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재생의 희열을 안겨주신분은 민족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이시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본제국주의를 쳐몰아낼수 있는 힘을 애국의 총대, 혁명의 총대에서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으로 조선민족을 재생시키고 부국강병을 이룩하실 원대한 구상과 의지를 담아 인류사상 처음으로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20대에 벌써 혁명무력을 창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발원지를 백두산으로 옮기시며 마음속으로 다지신 신념과 의지에 대하여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이렇게 쓰시였다.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민족재생의 종을 울려 조선사람모두가 애국에 눈을 뜨고 구국에 몸을 바치게 하자. 신념을 잃고 주저앉은 인민에게 우리가 용기를 주어 일으켜세우자! 민족리산의 흐름을 정지시키고 단결하여 조국에 들어가는 력사를 우리가 앞장서서 창조하자!...》

이런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수령님께서는 백두산총대로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빨찌산이 되시여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항일무장투쟁은 발톱까지 무장한 백만대군과의 대결이였다.

적들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를 혁명군대의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는것,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의 전기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주체적인 군사사상이였다. 그에 기초하여 항일무장투쟁의 매 단계마다 탁월한 전략전술이 제시되고 독창적인 전법들이 수많이 창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령활무쌍한 전법과 전술로 작전과 전투들을 승리적으로 조직지휘하시였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은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세한 일제침략자들과의 대결전에서 항상 주도권을 틀어쥐고 적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만을 안길수 있었다.

위인의 희생적인 헌신이 없이는 민족의 재생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헤치신 선군길에는 찬바람부는 이국의 거친 땅에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동생, 생사를 같이해온 수많은 혁명전우들을 묻으셔야 했던 크나큰 상실의 아픔들도 새겨져있고 며칠째 식량이 떨어진 속에서 남은 한홉의 미시가루마저 대원들에게 나누어주시고 자신의 모포마저 대원들에게 덮어주시며 굶주림과 추위를 이겨내셔야 했던 고난의 날들이 이루 헤아릴수없이 많았다.

오늘도 설한풍속에서 촉한에 걸리신 우리 수령님께서 고열로 의식이 몽롱한 속에서도 《반일전가》를 지어부르시며 한치한치 천교령의 설한풍을 헤쳐가신 그 피어린 선군자욱은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애국의 피로 끓게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이 무수한 전투들마다에서 거둔 승전소식은 조국강토를 뒤덮었던 암운을 밀어내며 전체 조선민족에게 재생의 희열을 안겨주어 그들모두를 조국광복회의 두리에 굳게 뭉치게 하였으며 항일의 열기를 북돋아주어 마침내 전민항쟁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게 하였다. 일제의 《대동아공영권》야망은 《창해일속》이라고 떠들던 조선인민혁명군앞에 무릎을 꿇은 100만관동군의 치욕과 더불어 야스구니진쟈에 묻히우게 되였다.

진정 사대와 교조의 길, 무저항의 수렁길이 얼기설기 가로놓이였던 독립의 갈림길에서 무장한 적은 오직 무장으로 쳐부셔야 한다는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개척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길은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봄을 안겨주고 운명개척의 앞길에 행운을 기약해준 력사의 길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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