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4일
 

80고령의 식물학박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산이 많고 식물자원이 풍부한 우리 나라에서 식물에 대한 연구사업을 잘하는것은 큰 의의를 가집니다.》

우리 공화국의 로학자들속에는 식물학연구소 박사 부교수 박형선도 있다.

평안남도 회창군에서 태여나 광산에서 로동을 하면서 과학자가 될 꿈을 안고 사색과 탐구, 독서에 열중한 그는 당의 은정속에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 생물학부(당시)에 입학하여 공부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식물학연구소 연구사가 된 그는 지칠줄 모르는 탐구의 열정으로 학계에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종의 식물을 우리 나라에서 찾아내였다.

그의 첫 연구성과는 도서 《조선식물지》에 수록되였다.

그후에도 그는 우리 나라에 있는 식물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등록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연구사업의 종자로 틀어쥐고 머나먼 탐구의 길을 한모습으로 걸어갔다.

그나날 식물자원들에 대한 구체적인 문헌연구에 기초하여 백두산, 묘향산, 금강산, 칠보산 등 조국땅 방방곡곡을 편답하면서 수많은 식물들을 찾아냄으로써 《조선식물원색도감》, 《백두산총서(식물)》를 비롯한 국보적인 도서들을 집필편찬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과학연구활동을 진행하는 바쁜 속에서도 10여명의 학위소유자들을 훌륭히 키워냈다.

그는 오늘도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줄 애국의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탐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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