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4일
 

전민항쟁으로 조국해방성전의 승리를 안아오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항일혁명을 시작한 첫날부터 시종일관 전민항쟁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때 우리가 말한 전민항쟁이란 전민을 혁명화하여 항일혁명에 총동원시킨다는 뜻이였습니다.》

피어린 항일대전의 나날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여 일제침략자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주고 전민족적인 반일항전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5(1936)년 5월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이며 강유력한 지하혁명조직인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광복회창립선언에서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식량이 있는 사람은 식량을 내고 기능과 지혜가 있는 사람은 기능과 지혜를 바치며 2천만민중이 일심동체가 된다면 우리 민족의 해방과 독립은 이룩될것이라고 밝히시였다.

온 민족의 총동원으로 나라의 해방을 이룩할것을 호소한 《조국광복회10대강령》은 사실상 전민항쟁선언이나 다름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민항쟁에 관한 사상,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나라와 민족의 독립을 위하여 전체 조선인민이 총을 들고 생사를 내건 조직적이고도 거족적인 반일항전에 용약 떨쳐나설데 대한 사상이였다.

자기 나라 혁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주체혁명의 원리, 원쑤격멸의 총을 들고 단결하여 일떠선 인민의 힘은 그 어떤 침략자도 당할수 없다는 진리를 새겨주며 백두밀림에서 타오른 조국광복회의 불길은 전체 조선민족을 전민항쟁에로 일떠세우며 온 나라에 타번져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고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정치공작원들에 의하여 국내외 도처에 당조직들과 조국광복회조직들, 항쟁조직들이 꾸려져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축성하여 전민항쟁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의도는 그이께서 보천보전투이후 중일전쟁에 대처하여 주체26(1937)년 9월에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보내신 호소문과 조국해방의 3대로선에도 력력히 어려있다.

전체 조선동포들을 전민항쟁에로 부른 9월호소문은 우리 인민이 신심을 잃지 않고 반일투쟁을 강화해나가도록 힘있게 추동하였다.

삼천리강토에 전민항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던 력사의 그나날 사선의 고비를 헤치시며 국내깊이에까지 진출하시여 자력독립의 혁명정신과 전민항쟁의 전략적로선으로 국내혁명가들을 불러일으키신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있어 국내각지에서 전민항쟁세력이 급속히 장성하게 되였고 인민대중의 반일항전기운은 더욱 세차게 달아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내에서의 당조직건설과 대중단체건설정형 그리고 비밀무장조직들의 활동정형을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조국해방의 3대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으로 일제침략군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주고 그에 호응하여 전인민적봉기를 일으키며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배합하여 전민항쟁조직들의 배후련합작전을 벌릴데 대한 3대로선은 최후결전준비를 다그치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길을 밝힌 강령적지침이였다.

강도 일제의 마지막숨통을 조이는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을 준비하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국내의 여러곳에 나오시여 소부대소조들과 정치공작원들의 정치군사활동을 지도하시며 조선인민혁명군의 조국해방작전에 배합하여 무장폭동을 일으킬 무장대를 도처에 수많이 조직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민항쟁준비를 완료하신데 기초하여 주체34(1945)년 8월 9일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그이께서 내리신 최후공격명령은 수십년동안 쌓이고쌓인 민족의 원한을 풀고 암흑의 긴긴밤 피타게 갈망하여온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에로 전체 조선인민을 불러일으킨 장엄한 뢰성이였다.

무서운 지압을 안고 이글거리던 용암의 분출인양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인민들은 멸적의 기세드높이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간백산밀영을 출발진지로 차지하고있던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대오를 늘이면서 길주, 북청, 신흥, 강계방향으로 노도와 같이 진격하였고 두만강연안에 집결되였던 부대들은 적의 국경요새들을 단숨에 돌파하고 전과를 확대하였다. 인민무장조직들도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적들을 격멸소탕하고 적통치기구를 들부시며 조선인민혁명군의 조국진군에 합세하였다.

당시 함경남북도를 내놓고도 국내의 항쟁조직들과 무장부대들은 8월 중순의 한주일동안에만 근 1천개소의 적통치기관들을 습격소탕하였다.


- 일제의 패망상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 -


조선의 해방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전개된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의 총화인 동시에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이 수십년동안 피땀을 바치며 희생을 무릅쓰고 거족적으로 벌려온 영웅적인 항전의 결산이라고 말할수 있다.

시내가 모여 강을 이루고 강물이 흘러 바다에 합쳐짐은 자연의 리치이다.

허나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전진운동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거늘 전민족을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항일혁명의 력사적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피어린 항일대전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민항쟁의 불길드높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것처럼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일심전력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 조국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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