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3일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만장약된 노래​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무모한 핵전쟁광기에 분노의 치를 떨면서 최후결전의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만을 가져다준 미제와 결판을 보고야말 보복의지로 세차게 가슴끓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만장약된 한편의 노래가 있다.

바로 주체73(1984)년에 창작된 조선예술영화 《우리를 기다리지 말라》의 주제가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이다.


- 조선예술영화 《우리를 기다리지 말라》의 한 장면 -


이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보석처럼 소중히 간직된 숭고한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어와 서정적이고 은근한 선률에 담아 형상한 노래,

그지없이 소박하면서도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심오한 철학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커다란 감명을 불러일으키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은 과연 어떤 사연을 안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와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같은 노래들을 인민이 다 좋아하는데 그런 노래가 바로 국보적인 노래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8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한 방송일군을 만나시여 이야기를 나누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와 함께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감상하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가요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의 가사가 좋다고, 2절에 《그대가 크나큰 심장이라면 이 몸은 그 품에 뛰는 피방울》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내용이 좋다고 거듭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과 조국을 심장에 비유하고 전사와 충신을 피방울에 비유한것은 아주 잘한 표현이라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와 그 불패성을 하나의 가사를 통하여 도출해내시는 그이의 가르치심에 일군은 커다란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장군님은 곧 우리 당, 우리 조국이시고 우리의 심장이시며 우리모두는 그 위대한 품에 뛰는 피방울!

그 품을 떠나 자기 존재를 생각조차 할수 없고 그이의 믿음과 사랑을 떠나 삶의 보람에 대하여 말할수 없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 아닌가.

일군의 이런 생각을 헤아려보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사의 인상적인 구절에 대하여 계속 되뇌이시였다.

심장과 피방울… 당과 전사의 관계를 잘 표현하였다. …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받들어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충직하겠다는 일군의 결의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한번 다진 충정의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나가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변절은 가장 너절하고 수치스러운 죽음이다. 동무는 당을 받들어 끝까지 깨끗하게 살아야 한다. …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끄떡하지 않을 신념의 기둥을 억척으로 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은 심장으로 웨쳤다.

(목숨이 다할 때까지 붉은 피를 끓이며 위대한 그 심장에 높뛰는 고동을 더해주리라.)

뜻깊은 사연을 안고있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조국의 크나큰 심장으로 여기고 그 품에 뛰는 피방울이 되여 끝까지 충정다하며 그이를 결사옹위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심장의 맹세를 담아싣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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