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4일
 

후과는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최근 남조선당국이 《제재》와 《대화》의 패쪽을 량손에 갈라쥐고 볼썽사납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선군조선의 위용을 다시한번 보여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완전성공에 기겁한 미국이 유엔거수기를 동원하여 또다시 《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내였다.

이에 남조선당국은 삽살개마냥 태평양건너 미국상전에게 불편한 심기를 조금이라도 덜어주려는듯 《이번 결의가 북의 태도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느니, 《미국과 국제사회와의 협력밑에 압박과 제재를 가하여 북핵과 미싸일개발계획을 포기하는 옳바른 선택을 하도록 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주제넘게 떠들어대며 《환영》과 《지지》를 력설해댔다. 그리고 우리를 향해 《제재와 대화의 병행원칙자체가 달라지지는 않을것이다.》,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대화를 추진하겠다.》,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고 줴쳐대면서 가소롭게 《대화》타령을 늘어놓았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책동에 가담하면서 《대화》를 주장하는것은 한갖 자가당착에 빠진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개혁세력을 대표한다는 현 남조선집권세력이 초불민심에 의해 《정권》의 자리를 타고앉자마자 보수《정권》과 다름없이 《한미동맹》의 포석을 깔고 그 누구의 《핵페기》를 유도하기 위한 《대화》타령을 늘어놓는데 대해 우리는 엄중경고를 보내며 진실로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외세의존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립장으로 돌아서야 한다는데 대해 알아들을만치 여러번 강조하여왔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정책을 떠들어대는 미국상전의 눈치를 보며 《압박과 대화의 병행》을 통한 《북핵문제해결》을 운운하다 못해 그것을 집권 5년간 추진할 《대북전략》이란데 쪼아박고 상전의 대조선《제재》책동에 편승하여 우리와의 대결책동에 광분하여왔다.

그것은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 조미대결사이의 전략적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눈앞의 현실을 애써 부정하며 미국의 대조선《제재결의》에 《환영》이니, 《지지》니 하며 역스럽게 놀아댄데서 잘 보여주고있다.

결국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는 《압박과 대화의 병행》은 대화를 부정하고 대화의 길을 가로막는 반공화국대적대시정책외 다름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문제를 《북핵페기》를 유도하기 위한 《대화》로 교묘하게 리용해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이 없으며 미국이 유엔거수기를 동원하여 《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고 하여 그로부터 우리가 《굴복》하고 그 무슨 《대화》의 마당으로 나오리라고 타산하는것은 더더욱 천치바보들이나 하는 《계산법》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려놓은 온갖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생존을 담보하는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무력화시키고 공화국의 인민생활과 관련된 경제발전을 저해함으로써 우리를 최종적으로 질식시키기 위한것임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기에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반제반미대결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주제넘게 《북핵포기》를 떠들어대며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제재놀음과 군사적대결소동에 광분할수록 북남관계는 더욱 파국에로 치닫게 되고 그로부터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량자택일의 기로에서 제정신을 똑똑히 차리고 책임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포기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기초하여 민족을 위한 실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강 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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