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9일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노래한다 (2)

 

- 재로씨야동포 리천수 -


2


김정은시대는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는 만리마속도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는 휘황찬란한 만복의 시대, 번영의 시대이다.

지난 2월 광명성절을 계기로 평양에 갔을 때의 일이다.

차를 타고 려명거리건설장을 지나던 나는 달라진 눈앞의 광경에 깜짝 놀라 황급히 차를 멈춰세웠다. 한주일전에 찾았을 때만 해도 세멘트벽체였던 고층아빠트들이 어느사이에 산뜻한 색타일들로 단장되였던것이다. 잘 믿어지지 않아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지만 그것은 엄연한 현실이였다. 나는 기적적인 건설속도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행성우에는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수없이 많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이 일떠서고있다.

그러나 날이 다르게 건축물을 일떠세우는 건설속도,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가 아니라 분분초초마다 건설물을 변화시키는 신화적인 속도를 창조하는 나라는 오직 공화국뿐인줄로 안다.

이런 눈부신 기적창조의 밑바탕에는 무엇이 깔려있는것인가.

나와 만난 인민군대의 한 지휘성원은 자기들은 려명거리건설을 단순한 건설이 아니라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들과의 사상과 신념의 대결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사상과 신념의 대결, 바로 이런 각오와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조국인민들은 《우리는 만리마기수》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김정은시대의 거창한 창조물들을 단숨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우고있고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소동과 경제봉쇄에도 끄떡없이 자기의 자원과 원료, 기술에 의거하여 국산화의 동음,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지금 세계의 통신, 방송들은 《조선은 가혹한 국제제재속에서도 3. 9%라는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룩하였다. 제재는 더이상 조선을 놀래울수 없다.》고 하면서 공화국의 비약적인 경제발전상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있다.

내가 조국의 현실을 목격할 때마다 감복하군 하는것은 국가의 혜택속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경제대국, 선진문명국으로 자처하는 나라들도 있고 고도의 경제성장률과 국민소득액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있다. 하지만 그 나라들이 그토록 뽐내는 호화롭고 번쩍거리는 현대문명의 세계에 사회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평범한 근로계층은 들어설 엄두도 내지 못한다. 부유층의 호화거리에 의하여 평민들의 빈민거리가 가리워지는것이 바로 현대문명을 자랑하는 발전된 나라들의 실상이다.

그러나 선군조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조국방문의 나날 내가 돌아본 세계일류급의 문수물놀이장과 릉라곱등어관, 미림승마구락부와 중앙동물원을 비롯하여 수도 평양의 곳곳에 꾸려진 흠잡을데없이 훌륭하고 현대적인 봉사시설들과 과학기술전당에서 문명을 향유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평범한 근로자들이였다.

얼마전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있는 60대의 재미동포녀성은 평양을 방문하여 3일만에 인터네트에 《나에게 과연 이런 생이 있었던가. 이곳이야말로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가. 미국으로 돌아가고싶지 않다!》라는 글을 올려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조국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내가 실로 커다란 감동을 받은것은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봐줄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국가가 지어준 궁궐같은 집들에서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행복을 누리고있는 모습이였다.

국민소득액이 높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고아들과 빈곤한 외토리 늙은이들에 대한 문제는 해결할 방법이 없는 골치거리로 되고있는것이 보편적이다.

그런데 미국과 서방이 목이 쉬도록 《인권의 불모지》라고 광고해대는 조선에서는 어느 나라에서나 천대받고 버림받는 사회의 약자들이 행복의 절정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는것이다.

그 어느 시대에나 그 어느 나라에서나 설음과 불행의 대명사로 되여온 고아들, 외로운 늙은이들이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제일로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사람들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조선에 펼쳐지는 인간사랑의 정치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인민을 선대수령들의 존귀하신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주석님과 국방위원장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며 한몸이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겠다는것이 바로 최고령도자님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인류정치사에 백성을 위하는 정치를 표방한 정치가들은 많았지만 이렇듯 인민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인은 동서고금에 있어본적 없다.

내가 평양의 대동강에 떠있는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찾았을 때 전해들은 이야기이다.

국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무지개》호를 찾으신 최고령도자님께서는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다고, 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언제인가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

그분의 집무탁에 물고기를 실은 차를 맞이하며 기뻐하는 양로원의 보양생들, 생선국을 떠먹으며 좋아하는 원아들, 공급받은 물고기를 맞들고 가는 과학자가족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들이 놓이였다.

기쁨에 겨워 행복속에 웃고있는 모습들을 한참동안이나 만족스레 보시던 그분께서는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한자한자 힘주어 쓰시였다고 한다.

번영하는 김정은시대의 거창한 창조와 행복은 이렇듯 최고령도자님의 멸사복무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 나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 나는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

이런 고결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간직하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쉬임없이 끝없이 펼쳐가시는 그분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조국인민들은 날마다 커가는 행복, 날마다 높아가는 현대문명의 향유자들로 되고있었다.

얼마전 로씨야의 어느 한 텔레비죤방송이 조선의 현실을 그대로 촬영하여 제작한 기록영화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땅에서》가 여러 방송통로들과 인터네트들을 통해 방영되자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사실은 인민이 창조의 주인, 향유의 주인으로 되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 근로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는 인류의 리상사회에 대한 세인의 경탄과 동경심의 분출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


령도자가 위대하면 나라는 강성하고 인민은 부흥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김정은시대 조선은 찬연한 현실로 세계앞에 펼쳐보이고있다.

천하제일의 위인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계시기에 태양민족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머지않아 세계는 번영하는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삼천리강토우에 솟아오른 통일강국에서 8천만민족이 만복을 누리며 강성부흥을 떨쳐가는 경이적인 현실을 부러움속에 바라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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