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3일
 

새형의 량면흡입식원심통풍기 개발

 

최근 공화국의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에서 탄광, 광산들에서 로동자들의 로동환경개선에 이바지할수 있는 량면흡입식원심통풍기를 개발하였다.

막장이 깊어지고 갱들이 여러 갈래로 뻗어나가는 조건에서 심부막장의 유해가스를 신속히 배출하는것은 탄부들과 광부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우리 나라 탄광, 광산들의 조건에 맞는 통풍기를 세계적수준에서 최단기간내에 개발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이들은 갱안통기기술의 세계적인 발전동향과 국내실태를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한데 기초하여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는 량면흡입식원심통풍기를 개발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콤퓨터에 의한 3차원류체흐름해석을 진행하고 유해가스농도가 허용수치를 초과하는 갱, 막장안에서 통풍량과 통풍압을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도록 설계정수들을 확정하였다.

과학자들은 또한 통풍기를 막장설치에 적합하게 분해조립식으로 제작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수십개의 날개정밀가공과 대형축보스의 재질, 정밀주조문제 등을 높은 과학기술적수준에서 해결하였다.

이렇게 제작된 량면흡입식원심통풍기를 여러 탄광, 광산들에 시범적으로 도입해본 결과 지하 350m수준의 갱, 막장들에서 유해가스농도가 국가허용기준농도보다 4%이하로 보장되게 되였으며 통기량은 2배로 증가하고 통기저항은 1/3로 감소되였다. 또한 통풍기의 부피가 작고 분해조립식이므로 갱안에 설치하기 쉽고 종전의 통풍기들에 추가적으로 설치되던 수백kw능력의 주통풍기와 대형축류식통풍기가 필요없는것으로 하여 년간 100만kwh의 전력을 절약할수 있다는것이 확증되였다.

이 통풍기는 제15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와 전국기계설계축전에서 1등으로 평가되였으며 도입으로 인한 경제적효과성과 실리가 대단히 높은것으로 하여 공화국각지의 갱, 막장들에서 수요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