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31일
 

끝없이 울려퍼질 강국건설의 승전포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예술의 대중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담아싣고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 예술인들이 부르는 최후승리의 진군가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화성포의 줄기찬 뢰성마냥 장쾌하게 울려퍼지는 노래 《나가자 조선아 병진앞으로》,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이 자랑찬 진군가를 들을 때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굽이치는 추억이 있다.

주체104(2015)년 2월 어느날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만수대기슭에 자리잡은 웅장화려하고 현대적인 인민극장에서는 대성황리에 예술공연 《추억의 노래》의 첫막이 올랐다.

인민들의 크나큰 관심속에 막을 올린 이날의 공연은 시작부터 관람자들의 심금을 틀어잡고 장내를 눈물의 바다, 추억의 바다로 설레이게 하였으며 시종일관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 주체문학예술의 개화기가 펼쳐지던 나날에 창작된 《동지애의 노래》 -



- 관중들을 완전히 매혹시킨 보천보전자악단과 왕재산예술단의 관록있는 인민배우들 -


위대한 장군님따라 한생을 걸어온 오랜 가수들과 연주가들은 흐르는 세월도 지울수 없는 장군님시대의 황금같은 노래들을 무대에 올려 그리움의 바다, 추억의 바다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고 관람자들은 하나와 같이 원수님께 끝까지 충정다할 신념의 노래를 합창으로 부르고 또 불렀다.

예술공연 《추억의 노래》의 공연소식은 삽시에 평양은 물론 지방들에까지 파급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류례없는 총진군으로 힘차게 들끓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위대한 기적과 승리를 안아오게 하였다.


-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선군조선의 녀성체육인들 -


-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준공을 경축하는 군민청년대합창공연 -


-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훌륭히 완공된 미래과학자거리 -


- 라선지구에 훌륭히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들 -


오늘도 기적의 만리마를 타고 위대한 당이 펼친 찬란한 미래로 노도쳐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위상이 우리의 예술인들이 부르는 진군가들의 선률에 실려 승리의 포성으로 온 나라 강산을 세차게 진감하고있다.

《력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공연무대를 마련해주시여 우리들의 심장속에 대를 이어 태양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누려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

《이름만 불러봐도 정이 드는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황홀한 예술공연을 우리의 고향땅에서 보게 되니 가슴이 막 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 무대에 펼쳐진 하나하나의 종목들이 그대로 우리들에게 시대의 맨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라고 심장의 불을 달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를 당할자 이 세상에 없으며 그이의 령도를 따르면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신념이 더욱 확고해졌다.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르며 생산에서 기적과 혁신을 끝없이 창조해나가겠다.》



그렇다.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 예술인들이 터쳐올린 총진군포성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무서운 철추를 내리는 대혁신, 대비약의 포성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전포성으로 오늘도 래일도 더욱 장쾌하게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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