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30일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비물질문화유산들 (11)​

 

꿀벌치기풍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꿀벌치기풍습은 먼 옛날부터 오랜 기간에 걸쳐 우리 인민들속에서 진행되여온 로동생활이다.



우리 나라에서 꿀벌치기는 고대시기와 삼국시기를 거쳐 조선봉건왕조시기에 보다 넓은 지역에서 장려보급되였다.

1530년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강원도의 26개 고을과 함경도의 22개 고을가운데 13개 고을에서 꿀이 생산되였다.》라고 씌여져있다.

꿀벌치는 계절은 대체로 5월부터 8월 하순까지이다.

우리 선조들은 꿀벌의 습성을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꿀벌치기장소를 조용하면서도 사방이 넓게 트이고 장애물이 없는 곳으로 설정하고 꿀벌통과 그 보호기구, 꿀벌을 다르는 기구, 꿀가공도구들을 잘 만들어 리용하였다.

꿀뜨기는 한해에 두번정도 할수 있는데 보통 여름과 가을에 뜨거나 드물게는 한해 더 넘겨 다음해 가을에 가서 많이 뜨기도 한다.

꿀벌을 치면 맛좋고 영양가높은 꿀을 비롯하여 밀랍, 왕벌젖, 벌독 등을 생산할수 있으며 농작물의 꽃가루받이를 도와주어 소출을 높일수 있다.



민족적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의 많은 가정들과 협동농장, 기업소들이 운영하는 양봉장들에서는 선조들이 창조한 꿀벌치기의 귀중한 경험과 풍습들을 적극 살려나가면서도 꿀벌관리와 가공 등에서 현대적인 과학기술과 관리방법들을 받아들여 해마다 많은 꿀들을 생산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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