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2일
 

위험천만한 군사적공모결탁​

 

최근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려는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결탁놀음이 더욱 강화되고있다.

지난 10월 23일 필리핀에서는 남조선미국일본《국방장관회담》이 진행된데 이어 27일과 28일에는 서울에서 제42차 남조선미국《군사위원회》와 제49차 《년례안보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서는 그 누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련합작전방안과 련합지휘통제체계 C4I의 호상운용성강화대책, 《작전계획 5015》에 대한 갱신방안, 남조선에 배비된 《싸드》의 작전운용과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문제, 《미싸일지침》개정의 협력문제, 전시작전통제권의 조기전환추진문제 등이 론의되였다. 또한 남조선, 미국, 일본간에 정보공유와 탄도미싸일경보훈련, 대잠수함훈련, 미핵항공모함타격단훈련 등을 보다 강화하기로 합의되였으며 그 누구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남조선괴뢰들은 미국으로부터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있는 속에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걸고 《북미싸일탐지》와 《3국군사협력》에 대해서도 대대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

남조선과 미국사이의 군사적결탁관계가 강화되고있는 속에 남조선, 미국, 일본사이에 빈번히 벌어지는 군사적모의는 그저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문제이다. 그것은 안개속에 잠겨있던 남조선, 미국, 일본의 3각군사동맹체계가 드디여 그 실체를 드러내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의 침략적인 대아시아지배전략에서 기본은 저들의 주도하에 남조선, 일본과의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 우리 공화국은 물론 주변나라들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쥐는것이다.

한마디로 과거 서유럽나라들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군사적도발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를 조작한것처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제2의 나토를 만들어보려고 기도하고있는것이다. 또한 날로 쇠퇴해지고있는 저들의 정치군사적힘을 손아래동맹자들을 리용하여 보강해보려는것도 미국이 노리는 또 하나의 목적이기도 하다.

괴뢰들에게 《싸드》의 추가배치를 내리먹이고 일본반동들과 군사적협력을 강화하도록 부추김으로써 동북아시아에서 힘의 우위를 차지하고 주변대국들을 제압하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은 지금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으며 그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은 엄중한 위협을 받게 되였다.

이것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의 군국화와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깔아주고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적인 지배전략실현의 롱락물로 전락시켜온 박근혜역적패당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해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힘》에 의한 전조선지배를 꾀하는 미국과 《대동아공영권》실현의 헛된 망상에 빠져있는 일본, 민족의 의사를 외면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흉계를 실현하려고 날뛰는 괴뢰호전광들사이의 3각군사동맹형성은 앞으로 더욱 엄중한 후과를 몰아오게 될것이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와 주변나라들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히 위협하고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의 불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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