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8일
 

하나의 견본품을 보시면서도​

 

어느해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단위에서 준비한 생활필수품견본들을 보아주시였다.

크고작은 갖가지 제품들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보아주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텔레비죤수상기받침대가 놓여있는 곳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받침대를 다른 물건도 넣어둘수 있게 만든데 대하여 설명해드리였다.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시며 받침대를 주의깊게 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그에게 의자를 가져오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몸소 의자에 앉으시여 자세를 약간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면서 무엇인가 가늠해보시였다. 잠시후 의자를 다시 앞으로 당겨앉으시고 받침대에 눈길을 보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텔레비죤수상기의 받침대가 높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일군들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몰라 잠시 망설이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의자에 앉아서 보기에도 높은데 온돌방에 앉아서 보자면 목을 쳐들고 보아야 할것이라고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텔레비죤수상기의 받침대가 높으면 조선사람들의 온돌방생활풍습에는 불편하다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사소한 문제까지도 그토록 깊이 관심하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심장의 웨침이 울려나왔다.

- 위대한 장군님은 진정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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