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8일
 

언제든지 명령만 내리면 출격할수 있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비행사들은 어떤 복잡한 기상조건에서도 적과 싸울수 있게 튼튼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그대로 지닌 우리의 전투비행사들, 하늘의 불사조들은 조국의 령공을 철벽으로 지켜갈 불타는 의지를 안고 훈련장마다에서 멸적의 폭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지난해 12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간에 길영조영웅추격기련대에 불의에 명령을 하달하시고 현지에서 전투능력을 직접 판정검열하시였다.

훈련명령을 받은 우리의 용맹한 은빛매들은 땅을 구르는 천둥소리와 함께 시뻘건 불줄기를 뿜으며 대지를 박차고 련속 날아올라 순식간에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영상표시장치에 현시되는 추격기들의 비행항로를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둠속에서 추격기들이 정확히 날고있는가를 손금보듯 볼수 있다고, 전투비행사들이 비행체제유지를 잘한다고, 비행지휘의 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어 추격기들이 순차적으로 목표상공에 도달하였다.

돌아올 연유대신 폭탄을 만적재하고 구름속 천리, 불길속 만리라도 뚫고나가 침략자들의 본거지를 말끔히 소탕해버릴 일당백불사조들의 천백배복수심이 만장약된 은빛매들에서 폭탄들이 련속 투하되고 목표섬에서는 화광이 충천하였으며 우뢰같은 폭음이 천지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목표들을 점타격하는 장쾌한 광경이 표시되는 영상표시장치를 보시면서 명중이라고, 야간이 아니라 대낮에 진행하는 훈련을 보는것만 같다고, 정말 통쾌하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박수를 크게 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전투비행사들의 훈련을 볼 때마다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조국의 령공방위는 날씨와 시간을 보아가며 하는것이 아니며 현대전은 가장 극악한 조건속에서 진행되는것만큼 오늘과 같은 훈련을 계속 진행하여 전투비행사들을 그 어떤 불리한 정황속에서도 맡겨진 공중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 유능한 전투비행사, 만능비행사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려운 야간습격전투비행훈련을 불의에 진행하였는데 믿음직한 우리 당의 하늘초병들은 언제든지 명령만 내리면 출격할수 있게 준비되여있다는것을 과시하였다고, 불굴의 조국수호정신, 육탄자폭정신을 지닌 하늘의 결사대들이 있기에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푸를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언제든지 명령만 내리면 출격할수 있게!

이것은 우리 항공군안의 전체 전투비행사들이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구현하고있는 고귀한 지침이다.



올해 6월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7》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휘관들은 물론 비행회수와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 젊은 비행사들이 최우수전투비행사들과 비행술을 겨루고있는데 비행기를 잘 탄다고, 그들속에 처녀비행사들도 있는데 정말 용타고 하시면서 전세대 전투비행사들처럼 불굴의 정신력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살며 투쟁하고있는 새 세대 전투비행사들이 있기에 항공군의 승리의 전통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항공군안의 전체 전투비행사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일단 출격명령이 내리면 대지를 박차고 번개같이 날아올라 《기술적우세》를 뽐내는 적기들을 모조리 산산쪼각내버릴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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