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3일
 

꽃방석과 바늘방석​

 

꽃방석과 바늘방석은 사람들의 앉을 자리에 대한 형상적인 말이다. 하지만 이 생활적인 용어는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일군들모두가 인민의 충복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과 더불어 그 의미가 새로워지게 되였다.

어느해 10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참된 일군이 되자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로 말하면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새로 일떠선 어느 한 기념비적창조물을 돌아보시고 그토록 만족해하시면서 건설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날이였다.

바로 이 기념촬영의 맨 앞자리에는 오래동안 현장에서 건설자들과 함께 일한 책임일군들이 서게 되였다.

건설공사를 추진시키느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면서 수고를 많이 한 일군들이여서 그렇게 자리를 배치하였었다.

이 사실을 아시게 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몹시 서운해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오늘같은 날 수령님을 가까이 모신 앞줄에는 건설공사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로동자, 기술자, 과학자들이 서서 찍도록 하고 일군들은 뒤줄에 서서 찍는것이 례절이라고, 사람의 미덕중의 하나가 양보인데 우리 일군들은 응당 그런 도덕을 지킬줄 알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를 잘 받들지 못한 량심의 가책으로 하여 몸둘바를 몰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사람은 일생동안 배우고 수양하여야 하는것만큼 교양사업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꽃방석은 남에게 권하고 바늘방석에는 자기가 앉는 사람이 진짜인간입니다, 나는 모든 일군들이 그런 일군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이 앉아야 한다고 하신 바늘방석, 여기에는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가장 큰 락으로 여길줄 아는 일군, 고생은 남보다 더 많이 하고 성과는 남에게 양보할줄 아는 일군이 되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스승의 웅심깊은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