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일
 

신년소감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 주체107(2018)년의 첫 아침이 밝아왔다.

멈출수 없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어김없이 찾아오는 새해는 항용 사람들에게 부푸는 희망과 락관을 안겨주고 새로운 목표와 결의도 새겨준다.

뜻깊은 이날을 맞는 감정은 사람들마다 서로 다르겠지만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가슴은 지나온 한해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으로 한껏 부풀어있다.

지나온 한해사이에 우리의 생활은 얼마다 더 아름다워지고 풍요해졌던가.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책동속에서 세계가 보란듯이 높이 솟아오른 21세기의 록색형거리 려명거리의 초고층살림집들과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진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합숙, 평양초등학원,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며 일떠선 평양가방공장과 금산포젓갈가공공장, 훌륭히 개건된 류원신발공장, 대자연개조의 자랑찬 승리를 선언한 세포지구 축산기지 준공, 자력갱생철마들의 힘찬 동음소리…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이룩한 위대한 창조물들과 상점들마다에 차고넘치는 우리의 명제품, 명상품들, 그윽한 우리의 향기로 인민들의 생활은 더욱더 문명해지고 윤택해지고 풍만해졌다.

적대세력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조선은 더더욱 강해져 날에날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기적들을 낳는다는것을 우리 인민은 실천으로 증명해보였다.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강용한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한 민족사적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된 지난해의 기적적승리는 또 얼마나 장쾌하였던가.

2월의 맑고 푸른 봄하늘가에 울려퍼진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의 장엄한 불뢰성,

온 행성을 진감시키며 솟구쳐오른 주체조선의 《북극성》은 인류의 밝은 미래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확신하게 해주는 참으로 의미깊은것이였다.





우리 조국의 주체적로케트공업발전사에 특기할 《3. 18혁명》이 또다시 세상을 놀래웠다면 전승의 환희를 새겨주는 7월에는 《7. 4혁명》과 7. 28의 기적적승리로 세계를 격동시켰고 9월에는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대성공으로 우리 조국의 전략적지위를 당당한 핵강국의 전렬에 올려세웠다.

우리 민족이 그토록 오랜 세월 갈망해온 숙원이 성취되였음을 알리며 주체조선의 강대한 힘을 온 세계에 과시한 《11월대사변》의 장엄한 뢰성!

조선로동당의 정치적결단과 전략적결심에 따라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우리 인민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민족사적인 대승리,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사변이였다.



돌이켜볼수록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이 우주만리에 떨쳐진 지난해의 기적적승리들앞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심장으로 뜨겁게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천하제일위인을 모시여 우리 조국이 강대국으로 빛을 뿌리고 우리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는 고귀한 진리이다.

뜻깊은 2017년의 한해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 서고보니 나를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하시며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이라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엄숙히 맹약한다고 하시던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정녕 세인을 경탄시키며 우리 조국과 인민을 세계의 정상우에 우뚝 올려세운 지난해의 기적적승리들은 조국과 민족,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천만리, 화선천리의 천만고생이 안아온 위대한 승리인것이다.



그 거룩한 손길아래 우리 인민에게 기쁨과 행복의 열매들이 더 가득히 안겨지게 될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였다.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담아싣고, 무한한 새 힘과 희망을 싣고 아름다운 만복의 물결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파도쳐오고있다.

위대한 애국자, 절세의 민족적영웅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 더욱더 눈부신 미래가 펼쳐진 새해여서 남다른 긍지와 자부, 희망과 락관으로 가슴부푸는 뜻깊은 2018년의 새해 아침이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