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3일
 

대동강에 펼쳐진 이채로운 풍경

 

지금으로부터 3년전 11월 공화국의 수도 평양을 감돌아흐르는 대동강 한복판에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져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들의 시선이 집중된 곳은 간편하면서도 기동성있고 적은 투자로 물고기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였다.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은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기 위해 나라의 모든 강들에서 양어를 대대적으로 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헌신의 로고속에 마련된것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물고기를 양어못에서만 기르려 할것이 아니라 강이나 호수, 바다 같은데 그물우리를 띄워놓고 장소를 옮겨가면서 기르는 양어방법을 널리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동강에 새로 설치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찾으시였다.

언제나 양어를 발전시키는데서 그물우리양어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나라 대동강과 청천강을 비롯한 그물우리양어에 유리한 수역들에서 양어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모든것이 현대적이고 자동화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보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짧은 기간에 풍치수려한 대동강의 옥류교와 릉라도사이에 띄워놓은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의 전경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산뜻하고 멋있으며 대동강과 조화를 잘 이룬다고 하시면서 날마다 변모되여가는 평양시의 모습을 더욱 이채롭게 장식하는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에는 수심에 따라 서식장소가 서로 다른 물고기들의 특성을 리용하여 그물우리들에 기념어, 룡정어, 잉어, 조개 등을 층층이 배치하였을뿐만아니라 먹이를 극력 절약하면서도 수질오염을 방지할수 있는 사료공급체계가 마련되고 태양빛전지로 양어장관리운영에 필요한 동력문제를 해결하였다.

물보장에 필요한 양수동력설비들이 전혀 필요없으며 많은 로력과 먹이를 절약하면서도 물고기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그물우리양어는 경제적효과성이 대단히 큰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양어추세로 되고있다고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 면이 바다로 되여있고 강과 호수를 많이 끼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이동식그물우리양어를 적극 장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서해갑문이 일떠선 결과 대동강이 대인공호수화되였으며 최근에는 청천강계단식발전소가 건설되여 무려 10여개의 인공호수들이 생겨남으로써 민물양어를 할수 있는 유리한 수역들이 많아졌다고, 강과 호수들에 새끼물고기들을 방류시키는것과 함께 그물우리양어장을 대대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진정 인민들에게 안겨줄 물고기문제를 푸는데서 이동식그물우리양어를 커다란 예비로 보시고 이렇듯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오늘 조국의 곳곳마다에는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훌륭히 꾸려져 실지로 인민들이 그 덕을 보며 당의 은정을 길이 전해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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