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3일
 

영원한 사회주의향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우리의 앞길에 난관도 있지만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입니다.》

주체107(2018)년 1월 1일 0시, 제야의 은은한 종소리와 더불어 새해를 알리는 경축의 축포가 평양의 하늘가에 터져올랐다.




경축의 그 시간을 기다려 김일성광장에 달려나온 사람들속에서, 수도의 거리거리와 마을들에서만이 아닌 텔레비죤실황중계로 축포발사를 기다리고있던 인민들과 아이들속에서 환성이 터져올랐다.

희망찬 새해를 경축하는 밤하늘의 불세계를 바라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얼굴마다에는 희열과 랑만이 넘치였다.

과연 무엇이 아직은 부족한것이 많은 이 땅에서 그런 웃음, 그런 희열, 그런 랑만을 피워올리였겠는가.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참으로 엄혹한 한해였다.

년초부터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강행한 핵전쟁연습의 불구름이 분계선너머에서 사라질줄 몰랐고 비렬하고 황당한 《제재》소동의 미친 바람이 세차게 몰아쳤다.

하지만 이 땅은 여전히 평화로왔고 사랑과 정이 뜨겁게 넘쳐흘러 늘 꽃피는 봄날처럼 따뜻했다.

지난해 정초부터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숭고한 자욱은 백두산기슭의 삼지연군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새겨졌다. 은혜로운 그 사랑속에 세월을 주름잡으며 일떠선 려명거리를 비롯한 로동당시대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사회주의문명의 향기를 더해주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배가해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답고 고상한 인간륜리, 사랑의 세계가 꽃피운 미덕의 향기가 일터마다, 마을마다, 가정마다 꽃펴났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한생으로 빛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인민의 복된 삶이 꽃펴나는 이 땅에 사시장철 넘쳐난 사회주의향기!

진정 그것은 우리의 생명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천년만년 복된 삶을 약속해주는 미래였다.

하기에 새해에 터져오르는 환희의 축포를 바라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사회주의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던것이다.

올해에도 원쑤들은 발광할것이다. 우리가 강대해지고 행복해질수록 사회주의의 억센 보루를 허물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은 더더욱 극심해질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속에 기쁨을 찾으시며 인민사랑의 위대한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사회주의향기가 영원히 넘쳐흐를것이다.


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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