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일
 

양력설이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혁명령도는 명절날, 휴식날이 따로 없는 불면불휴의 나날들로 이어지고있다.

2015년 양력설날에도 절세위인의 후대사랑의 서사시가 뜨겁게 수놓아져있다.

아이들이 밝게 웃어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어린이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과 하신 약속을 지켜 뜻깊은 새해의 첫날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시였다.



식당에 들리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시였을 때는 점심시간이였다.

이곳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또다시 만나뵙게 된 크나큰 영광과 행복에 휩싸여 서둘러 원아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을 그이께 보여드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밥먹는것부터 보자고 하시면서 몸소 육아원식당으로 들어서시였다.

환하신 미소를 지으신 그이께서는 원아들이 명절날에 무엇을 먹는지 일일이 알아보시며 푸짐한 식탁에 마주앉아 맛있게 밥을 먹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오래도록 보아주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왜 굳이 점심시간에 이곳을 찾아주시였는지를 뒤늦게야 깨닫게 되였다.




친부모의 사랑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식당, 보육실, 교양실, 잠방, 물놀이장, 지능놀이실 등 여러곳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양력설을 즐겁게 쇠고있는 원아들의 행복한 모습을 오래도록 보아주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모든 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된 궁전에서 원아들을 보육, 교양하는 긍지와 자랑으로 저으기 부풀어있었다.

더이상 부러운것 없는 원아들이였다.

하건만 식당의 주방칸에 들리시여 그릇소독을 어떻게 하고있는가, 소독시간은 얼마인가, 잠방에 들리시여서는 아이들이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는가, 이불과 옷은 며칠에 한번씩 빨아주는가, 내의는 빨아서 다려입히고있는가 등 자기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까지 하나하나 깨우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이 세상 천만부모도 따르지 못할 다심한 어버이사랑에 그만 머리가 숙어짐을 금할수 없었다.




아버지와 찍은 사진


새해 첫날 원아들은 저저마다 달려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파고들며 《아버지원수님!》, 《아버지!》 하고 부르면서 동동 매달렸다.

고운 옷을 입고 아버지원수님앞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꿈이야기며 물고기, 고기, 사탕, 과자, 빵, 사과, 복숭아, 꿀도 먹는다는 자랑 등 원아들의 신바람난 이야기를 들어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하나같이 보동보동하고 훤해졌으며 씩씩해졌다고, 모두 똘똘하다고, 부모의 사랑을 제일 그리워하는 원아들이 밝게 웃으며 즐겁게 양력설을 쇠는것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원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바다보다 넓은 품에 안겨 행복과 기쁨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는 원아들의 밝은 모습, 진정 그것은 친아버지의 품에 안긴 자식들의 행복한 모습 그대로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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