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일
 

제야의 종소리​

 

《뗑, 뗑, 뗑…》



제야의 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린다.

그 종소리와 함께 주체107(2018)년 새해가 밝아왔다.

송년의 마지막분과 초가 신년의 첫 시간으로 이어지는 환희의 이 시각에 사람들은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락관에 넘쳐 서로서로 축배를 든다.

희망찬 새해에 모두의 건강을 축원하며 축배를 들고 사업에서의 성과를 바라며 축배를 든다.

송년이면 늘 듣군 하던 저 종소리가 오늘은 류다르게 우리의 마음을 더 크게, 더 강하게 울려주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바로 민족적대업을 이룩하고 맞이하는 제야이기에, 강대한 국가, 강대한 민족의 한 성원이 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맞이하는 제야이기때문이리라.

강대한 국가, 강대한 민족!

하다면 아무나 지닐수 없는 그 드높은 존엄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던가.

나의 생각은 거침없이 나래치였다.

새해 첫 아침부터 섣달 그믐날까지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자욱자욱이…

돌이켜보면 지난해에도 새해의 첫 아침 온 나라 가정들에 보내시는 따뜻한 축복의 말씀으로 인민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인민들을 찾아, 병사들을 찾아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이시였다.

조국의 안전과 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로 전선길에 계시고 현지지도의 길에 계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따라 주체106(2017)년이 흘러갔다.

우리 원수님의 해빛같은 미소로 강산은 언제나 따뜻하였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로 조국은 번영의 길을 힘차게 내달리였으며 그이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더 반석같이 다져졌다.

그이께서 걸으신 길을 따라 이 땅에 온갖 향기 가득 흘러들었고 눈비와 무더위를 헤치시며 그이께서 이어가신 국방력강화의 길을 따라 강국의 력사가 줄기차게 흘렀으며 우리가 그처럼 바라고바라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이 성취되였다.

주체의 핵강국, 로케트강국건설을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넘으신 시련의 언덕들은 그 얼마였던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미제와의 대결을 끝장내고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핵공격수단과 전략무기개발의 총설계가, 총제작자가 되시여 개발전투를 진두에서 조직지휘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봉쇄책동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는 모진 난관과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였고 조선민족은 바라고바라던 념원을 이룩할수 있은것 아니랴.

바로 그래서 2017년을 보내고 2018년 새해를 맞는 제야의 종소리는 우리의 가슴을 이렇듯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것이다.

2018년 1월 1일 0시에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 정녕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모신 강국의 인민이 받는 축하의 종소리, 보다 더 광휘로운 래일을 약속해주는 행복의 종소리이며 위대한 당을 따라 새해의 진군길에서 보다 큰 승리를 안아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높은 기상과 의지의 종소리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기적적으로, 다계단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내 나라의 앞길에 제야의 종소리는 앞으로도 더 힘차게, 더 강용하게 울릴것이다.

박 미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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