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4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온 세상이 보란듯이​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에 과학문화전선에서도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첨단분야의 연구과제들을 완성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전진도상에는 시련과 난관이 겹겹이 가로놓이였다.

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모든 난관을 맞받아 뚫고 세계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기적들을 련발적으로, 다발적으로 창조해왔다.

그 기적창조의 전렬에는 언제나 과학자, 기술자들의 대부대가 서있었다.

지난해 우리 공화국에는 평양가방공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꾸린 이불생산공정, 금산포젓갈가공공장, 류경김치공장, 삼천메기공장, 백두산건축연구원, 평양버섯공장,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류원신발공장, 평양화장품공장, 순천메기공장,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등 현대과학기술로 장비된 멋쟁이공장들과 농장, 연구소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개건되였다.

지난해 9월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인 연구소가 일떠섬으로써 이 지구의 면모가 일신되였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구사들이 대단히 좋아하며 더 좋은 연구성과로 당의 배려에 보답하겠다고 한다는데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이곳 농장의 연구사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대를 두고 잊지 못할 은정깊은 배려를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

이렇듯 과학기술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제일추동력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빛나는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최악의 조건에서 최상의 기적적승리들을 련이어 안아올수 있었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우리 국가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지켜주시기 위해 온 한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있어 우리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게 되였다.



위험천만한 로케트총조립전투현장과 시험발사현장들에는 언제나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였다.

지난해 2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앞두고 먼동이 터오는 동쪽하늘을 바라보시며 이제는 보여줄 때가 왔다고, 한번 해보자고, 신심을 안고 발사진지로 진출하라고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등을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을 때에는 2월의 맑고 푸른 봄하늘가에 울려퍼진 장엄한 불뢰성은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탄생 75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가장 깨끗한 애국충정의 선물로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을 넓으신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를 진행하던 력사의 그날에도 발사장에 나가시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계시며 대륙간탄도로케트 수직화를 비롯한 아슬아슬한 발사전 공정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지도하여주시며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에 기쁨을 금치 못하시면서 만족에 대만족이라고, 새형의 로케트무기체계개발에 참가한 전체 전투원들에게 자신의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최근 국방과학부문을 비롯하여 나라의 모든 부문에서 일어나는 눈부신 성과는 조선로동당이 선택한 병진로선과 과학중시정책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영웅적조선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 위대한 승리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과학기술을 중시하시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마침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실현의 눈부신 결실을 안아올수 있었고 강력한 그 힘에 의거하여 경제강국건설의 승리를 향한 직선주로에 배심든든히 들어설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주체적인 생산공정들을 확립하고 원료와 자재, 설비를 국산화하며 자립적경제구조를 완비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어제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할것이며 그 위력으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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