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일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하리라​

 

주체107(2018)년 새해가 밝아왔다. 올해에는 또 어떤 기적적인 사변들과 성과들이 이룩될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느라니 어제런듯 지나온 2017년의 한해가 돌이켜진다.

지난해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국방력강화를 위한 정상적인 시험발사들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면서 마침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였다.



모든것이 풍족하고 조건이 좋아서였던가. 시련도 많았고 고난도 겹겹이 막아나섰다.

우리를 한사코 고립압살해보려는 미제를 비롯한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면서 유엔을 도용하여 4차례에 걸쳐 날강도적인《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그때마다 우리의 힘은 더욱 백배해졌다.

우리는 부강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한 행복의 터전들을 억척같이 다지였고 조선로동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보무당당히 지축을 울리며 힘차게, 힘차게 내달리였다.

새해 정초부터 경공업부문에서 울려나온 가방폭포, 이불폭포소식이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었고 원아들의 보금자리인 평양초등학원이 새로 건설되여 아이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을 활짝 피워주었다.



어찌 그뿐이랴.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훌륭히 완공된 려명거리, 금산포젓갈가공공장, 금산포수산사업소, 삼천메기공장, 강서약수공장, 평양화장품공장, 류원신발공장, 세포지구 축산기지…





정녕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이처럼 수많은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이 일떠섰으니 이 긍지, 이 자랑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비상히 빠른 속도로 변모되는 조국의 현실, 나날이 윤택해지는 우리의 생활, 시간이 흐를수록 커만 가는 인민의 기쁨, 행복의 웃음소리…

정녕 천만마디의 말이나 글로써도 창공을 치뚫는 우리의 자부와 무한한 행복에 대하여 다 이야기하고 전할수 없다.

지나온 나날을 통하여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굳게 믿고 그이만을 따라 나아갈 때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신념을 다시금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전진하고 비약하며 투쟁해온 지난해의 날과 달속에서 우리는 천만년 무궁토록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였다.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최후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은 끝없이 부강번영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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