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4일
 

바다향기에 실려오는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기 위해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사랑의 당부


주체102(2013)년 5월 어느날 인민군대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린내 풍기는 고기배에 몸소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이 고기배에는 최신식어군탐지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과 여러가지 방법으로 어로작업을 할수 있는 어구들을 포함하여 물고기잡이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었다.

훌륭한 고기배를 보내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말씀올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로공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타실에 이어 기름냄새가 풍기는 기관실까지 돌아보시며 고기배의 성능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러시고나서 매 고기배당 해마다 1 000t은 잡아야 한다고, 이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 격정이 솟구쳤다.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심정이 가슴가득 어려와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곳 수산사업소 일군들에게 하신 부탁은 진정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였다.


노래가사가 절로 떠오른다시며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수산사업소의 물고기절임창고와 물고기랭동저장실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창고와 저장실들마다에 그득히 차있는 물고기를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물고기들이 가득차있는것을 보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군인들에게 공급할 물고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자고 하시며 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 수산사업소에 오니 웃음이 저도모르게 나온다고 하시며 포구엔 만선의 배고동소리, 선창엔 물고기 가득이라는 노래가사가 절로 떠오른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사업소에서 이룩한 성과를 두고 그토록 만족해하시며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를수록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그들의 뇌리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외우신 노래가사와 그이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담으면 훌륭한 노래가 되리라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사회주의대가정에 바다향기를 더해주며 만선의 배고동소리와 더불어 높이 울려퍼지는 시대의 명곡 《바다 만풍가》에는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희열과 격정이 그대로 어리여있다.


절절한 그리움


주체104(2015)년 12월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조선인민군 제3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진행되였다.

불리한 어황 및 일기조건속에서도 당이 맡겨준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사계절 바다에서 힘겨운 투쟁을 벌림으로써 물고기잡이전투에서 보기드문 성과를 이룩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

그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절절한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만나니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넉넉히 보내주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를 우러르는 참가자들의 마음속에는 이런 심장의 웨침이 울리고있었다.

황금해의 새 력사는 한평생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온갖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기어이 꽃피울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헌신이 안아온것입니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