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31일
 

안철수, 너는 누구냐​

 

최근 《국민의 당》의 내부갈등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안철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관련한 당원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선언했다.

안철수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팔걷고나선것은 권력욕에 환장한 정치간상배의 추악한 망동으로서 지금 남조선각계뿐아니라 당내부에서도 강한 불만과 반발을 자아내고있다.

박지원, 천정배를 비롯한 《국민의 당》의 전라도파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자유한국당》까지 아우르는 수구보수세력의 대통합의 전주곡이라고 하면서 전라도민심은 그런 통합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히고 당을 분렬에로 끌고가는 안철수의 독단적인 처사를 비난하였다.

지난 19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세력인 《국민의 당》의 평화개혁련대의 주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전라도파들은 안철수가 추진하는 통합은 초불민심을 외면하고 청산해야 할 적페세력과 손잡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하면서 당을 파멸에로 몰아가는 통합놀음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안철수가 한사코 통합을 원한다면 보따리를 싸가지고 당에서 당장 나가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그들은 안철수의 전당원투표추진은 《국민의 당》을 사당화하려는 음모의 증거라고 하면서 안철수의 사퇴결의안을 추진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지금 《국민의 당》의 통합반대세력들은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는 안철수를 《골목독재자》로 락인하면서 안철수가 대표직에서 사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오늘 남조선민심은 이렇게 묻고있다.

안철수, 너는 누구냐.

원래 안철수는 정치무대에 나선 초기 진보세력에게 붙어 《대권》야망을 이루어보려고 날뛰던자이다.

그러나 2012년 《대선》당시 자기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중도》와 《개혁》을 표방하며 《국민의 당》을 창당하고 중도층을 끌어당겨 자기의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헤덤비였다.

그러나 정치시정배로서의 기질과 정치인으로서의 미숙성 등으로 자기의 야망실현이 난관에 부닥치자 이번에 적페중의 적페, 꼴통보수로 락인찍힌 《바른정당》과의 통합놀음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것이다.

지금 안철수는 당내 통합반대세력의 강력한 저지에도 불구하고 《바른정당》패들과 짝자꿍이하여 통합문제를 신속히 결속지으려 하고있다.

얼마전 두 당의 정책련대기구인 그 무슨 《국민통합포럼》이라는데 얼굴을 들이민 《국민의 당》 대표 안철수와 《바른정당》 대표 류승민이 통합을 위한 쑥덕공론을 벌려놓은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바른정당》과의 통합으로 《국민의 당》을 보수층의 환심을 사는 이른바 《개혁보수정당》으로 만들어 다음기 《대통령》선거에 보수후보로 나서려는것이 안철수의 진짜속심이다.

현실은 안철수야말로 권력을 위해서라면 초불민심도, 초보적인 신의와 량심도 헌신짝처럼 팔아먹는 정치간상배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안철수와 그 졸개들이 초불민심에 도전하여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바른정당》과 공공연히 야합하는 길로 나가는것은 스스로 멸망을 재촉하는 무지스러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권력욕에 환장하여 미쳐돌아치는 안철수패거리들의 역겨운 망동을 지켜보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초불념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민심을 짓밟는 정치간상배들을 모조리 청산해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다.

파멸의 위기를 모면하고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보수패당과 서슴없이 손을 잡는 안철수를 비롯한 《국민의 당》의 정치간상배들에게 남조선인민들은 준엄한 철추를 안기고야말것이다.

김 정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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