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31일
 

미국의 진짜속심은 무엇인가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아시아를 지배하며 나아가서 세계제패를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야망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현 트럼프행정부가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를 한사코 걸고들며 공화국을 《최대의 위협》대상으로 규정해놓고 무모한 핵전쟁도발소동과 비렬한 제재소동을 사상최대로 악랄하게 벌려놓고있는것도 바로 그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얼마전에도 트럼프는 《미국우선주의》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국가안보전략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함으로써 저들의 흉악한 세계제패야망을 다시금 만천하에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트럼프는 보고서에서 《한반도비핵화의 강제실행》, 《북에 대응할 압도적인 힘의 준비》에 대해 역설하면서 특히 남조선괴뢰당국이 미국주도의 미싸일방위체계와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에 적극 나설것을 강박해나섰다.

이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 주변국들은 남조선당국의 태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있으며 지역정세는 더더욱 극단에로 치닫고있다.

제 하수인이 주변국들로부터 보복을 당하든말든, 남조선이 핵전쟁참화를 입든말든 저들의 리속부터 먼저 생각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바로 파렴치한 날강도국가 미국의 속심이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미국주도의 미싸일방위체계와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에 가담해나설 경우 전조선반도가 핵대국들의 각축전마당으로 전락될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

미국이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피줄을 이으며 살아온 우리 겨레를 북과 남으로 갈라놓은것만도 분통이 터질 노릇인데 오늘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삼천리강토를 참혹한 핵전쟁마당으로 만들려하고있으니 이를 어찌 용인할수 있단 말인가.

남조선당국은 세계제패야망에 피눈이 된 미국때문에 이 땅에서 핵전쟁위험이 시시각각으로 짙어가고있는 엄연한 현실을 랭철한 시각으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사대매국에 환장이 되여 끝끝내 동족을 배척하고 외세에 아부굴종하는 길로 나아간다면 그로 하여 초래될것은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화를 들씌우게 될 핵전쟁밖에 없다.

남조선당국은 친미사대행위가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이제라도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원 최명수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