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3일
 

그리그, 에드바르드(1843-1907)의 피아노협주곡 라소조, Op 16​에 대하여

 

노르웨이의 작곡가 그리그, 에드바르드가 작곡한 이 피아노협주곡은 피아노협주곡중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의 하나이다.

그리그가 작곡한 피아노곡은 많지만 피아노협주곡은 이 곡 하나뿐이다.

그러나 이 피아노협주곡은 대가로서의 그의 음악적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준 곡으로 된다.

작품은 화려하고 극적인것외에도 피아노의 연주기교를 충분히 발휘할수 있도록 되여있을뿐아니라 독특한 북유럽적인 색채를 지니고있는것으로 하여 창작가의 인격에서 흘러나오는 진지하고 순박한 감정을 훌륭히 표현하고있다.

제1악장은 4/4박자의 엄격한 쏘나타형식으로 되여있으며 3/8박자의 제2악장은 아늑한 정서로 된 느린 악장이다. 또한 제3악장은 2/4박자의 힘찬 악장으로서 론도형식으로 되여있다.

곡의 바탕은 랑만적이기는 하지만 슈만처럼 사색적이지 않고 쇼뺑만큼 감상적인것도 아니며 북유럽의 대자연, 울창한 산림, 험한 산악을 배경으로 한 색조깊은 정서를 반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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