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3일
 

진보당사건​

 

진보당사건은 1958년 1월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기운을 압살할 목적으로 미제와 리승만역도가 조작해낸 류혈적인 민주정당탄압사건이다.

진보당은 리승만을 괴수로 하는 기성보수정당에 대립하여 자주, 민주,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애국적이며 진보적인 민주인사들에 의하여 1955년 12월에 조직된 합법적인 혁신정당이다.

진보당은 반제, 반파쑈, 평화통일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투쟁강령을 내놓고 광범한 애국적민주력량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속에 미제와 그 주구들의 민족분렬정책과 파쑈화정책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리였다.

특히 진보당이 내놓은 평화통일강령은 남조선사회에서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게 되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진보당은 짧은 기간에 당세를 확대하여 여러 지역, 지방들에 자기의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춘 당으로 발전하게 되였으며 얼마후에는 당시 여당이였던 《자유당》, 보수야당인 《민주당》과 견주는 3대정당의 하나로 떠오르게 되였다.

진보당의 영향력이 날로 확대강화되는데 질겁한 미제와 리승만역도는 1958년 제4대 《민의원선거》(5월 28일)를 앞둔 1월 진보당의 《평화통일구호가 국시에 위반》되며 《불온》하다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대고 진보당을 비법화하고 수많은 당원들을 체포투옥하였으며 1959년 7월 31일에는 당수 조봉암을 학살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미제와 리승만역도의 탄압만행으로 진보당은 해체되였지만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강령으로 내세운 진보당의 활동은 당시는 물론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으며 남조선에서의 반미, 반파쑈, 평화통일운동에 고무와 영향을 주고있다.

진보당사건이 가르치는 교훈은 미제와 친미사대매국세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자주, 민주, 평화통일은 고사하고 진보적인 정당활동도 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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