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3일
 

인민생활을 돌보시는 나날에

 

자정이 넘은 때에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경공업부문의 한 일군을 부르시고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때는 삼라만상이 고요속에 잠든 깊은 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서 중요한 과제의 하나가 기초식품을 원만히 해결하는것이라고 하시며 맛좋은 간장과 된장을 생산할데 대한 문제, 기름문제, 음료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시간은 흐르고흘러 시계바늘은 새벽 1시를 가리키고 이어 2시도 넘어섰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경공업공장들의 정상가동을 위한 전기보장과 식당봉사를 비롯한 인민봉사문제 등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에 대하여 세심히 밝혀주시였다.

인민은 요람속에 잠들었는데 잠시의 휴식도 잊으시고 깊은 밤 인민생활문제때문에 끝없는 심혈을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인민의 참다운 충복으로 살며 투쟁할 불같은 결의로 일군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졌다.


기초식품견본들을 보아주시며


어느해인가 강계기초식품공장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기초식품견본들이 전시된 곳에도 들리시였다.

비닐로 포장한 건간장을 이모저모 살펴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일군에게 물을 몇배로 타서 먹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그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하신듯 건간장봉지를 가리키시며 수행한 일군에게 건간장은 물을 10배 타서 먹는다는데 한봉지를 가지고가서 먹어보려고 한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평범한 지방공업공장에서 만든 건간장맛까지 보아주시겠다고 하실줄이야 어이 알았으랴.

기초식품생산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출입문으로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며 건간장을 가지고가자고 하였는데 가지고가는가고 물으시였다. 공장의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첫 시제품으로 생산한 건간장을 보관해둔것이 있는데 그것을 올리겠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니라고, 인민들이 일상적으로 먹는것을 가져가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특별히 따로 만든 건간장이 아니라 인민들에게 공급하는것을 그대로 가져다 먹어보겠다고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에 감동을 금치 못하면서 그이께서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는 인민을 위하여 더 충실히 복무하리라 굳게 마음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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