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4일
 

인민이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국의 가는 곳마다에서 한편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선경의 새 집 들려도 인민들 좋아하는가

사랑의 공원 찾아도 인민들 기뻐하는가

이 노래가 바로 가요 《인민사랑의 노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들 누구나가 사랑하는 이 노래에 자애로운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한평생이 뜨겁게 어려있다.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이것이 인민의 기쁨에서 자신의 더없는 행복과 보람을 찾으신 우리 장군님의 첫 물으심이였다.

주체99(2010)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선흥식료공장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 이 공장을 찾으신데는 깊은 의도가 있었다. 1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보잘것없는 몇대의 식료설비를 가지고 첫 걸음을 떼였던 이 공장은 개건공사를 진행하여 10여종에 수백가지의 질좋고 맛있는 식료가공품들을 생산하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아글타글 일해온 그들이 거둔 성과가 너무도 대견하시여 우리 장군님께서 이 공장을 찾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전경도앞으로 걸음을 옮기시며 일군들에게 교시하시였다.

선흥식료공장에서 생산설비를 현대화하고 여러가지 식료품을 잘 만든다고 하기에 돌아보려고 왔습니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힘찬 투쟁을 벌려 짧은 기간에 개건공사를 끝내고 높은 수준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니 기쁩니다. …

얼마후 생산현장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탄산음료작업장에 가득 쌓여있는 음료들을 흐뭇한 시선으로 둘러보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탄산음료원액과 거기에 들어가는 탄산가스를 우리의것으로 리용하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주 좋은 일이라고 치하해주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자동화된 에스키모생산현장에서 걸음을 멈추시고는 에스키모는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조용히 뇌이시며 우리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오래도록 자리를 뜨지 못하시였다. 잠시후 종합조종실에 들리신 위대장군님께서는 설명을 구체적으로 들으시고나서 아주 멋있다고, 이 공장은 모든 면에서 정보산업시대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한 훌륭한 식료공장이라고 하시며 이런 과분한 치하를 주시였다.

공장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모든 생산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이고 위생문화, 생산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한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제는 이 공장이 사탕, 과자, 빵, 탄산단물, 술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식료품을 생산하는 종합적인 식료가공기지로 되였습니다. …

이윽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공장제품들이 전시되여있는 선흥상점에 들리시였다. 진렬된 제품들을 만족하게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아주 멋있다고,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가지수가 수백가지나 되는데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질좋은 식료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공장이 이제는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공장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마련해주자는것이 당의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이때만이 아니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개건된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좋아하면 됐다고, 대만족이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일요일휴식까지 바치시며 또다시 이곳을 찾으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이동식밀쌈매대에도 들리시였다.

인민들이 밀쌈을 정말 좋아한다고, 매대를 떠날줄 모른다는 판매원과 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새로 일떠선 건물을 보시면서도, 새로 만든 제품들을 보시면서도 제일먼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기뻐하는가부터 묻군 하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한 한평생이였다.

하기에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요 《인민사랑의 노래》를 절절히 부르며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조국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결의를 굳게 가다듬고있는것이다.


그 어데 가시여서도 그 누구 만나시여도

장군님의 첫 물으심은 언제나 인민이여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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