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7일
 

력사의 날 아침에 하신 추억​

 

주체37(1948)년 2월 8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혁명적정규무력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게 될 력사의 날 아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선포하는 의식이 진행되는 평양역광장으로 나가실 준비를 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행사복차림을 하신 수령님을 경건히 우러르며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오늘은 뜻깊은 날인데 장군님의 옷차림이 정규적혁명무력의 열병식을 사열하기에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그러자 수령님께서는 오늘은 정말 의의가 깊은 력사적인 날이라고 하시면서 감회깊이 추억을 더듬으시였다.

병석에 계시던 어머님께서 손수 지어주신 군복을 입고 안도에서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을 세상에 선포하던 일이 어제 같은데 벌써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우리는 기간 피도 많이 흘렸으며 어려운 시련의 고비도 넘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을 하면서 혁명무력의 골간을 마련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았기때문에 해방후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제때에 인민군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을 할수 있었습니다.

김정숙어머님께서도 격정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병석에 계시던 강반석어머님께서 손수 지어주신 군복을 입으시고 안도현 소사하 토기점골등판에서 유격대의 창건을 선포하신 그날로부터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수령님.

해방후 지체없이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 보안간부훈련소들을 조직하여 정규군대의 핵심부대를 마련해주신 수령님이시였다.

정녕 그이의 이런 로고가 없었던들 오늘의 력사적인 위업이 이룩될수 있었겠는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감격의 눈시울을 적시시는 김정숙어머님께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오늘은 모두 열병식장에 나가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무력으로 지켜갈 우리 인민군대의 장엄한 열병식을 보도록 합시다.

건군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력사의 날 우리 정규적혁명무력의 시원에 대한 뜻깊은 추억을 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김정숙어머님과 어리신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열병식장으로 향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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