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7일
 

승리의 신심을 안겨준 경축공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뜻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을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생사를 판가리하는 전화의 그날에 펼쳐졌던 소박한 경축공연무대를 추억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주체40(1951)년 2월 7일이였다.

이날 당시 내각사무국이 자리잡고있던 자그마한 지하갱도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3돐을 경축하는 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사선의 천리를 헤치며 당과 운명을 함께 해온 우리 예술인들이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의 날을 맞으며 예술공연을 준비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대견해하시며 그들모두를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였다.

미제의 공중비적들이 하루에도 수십차례씩 달려들던 그때 갱도안에서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여서 모든 조건이 불비하였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모든것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들이 준비한 예술공연을 친히 보아주시였다.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한 공연은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되였다. 예술인들은 전선과 후방에서 싸우는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지닌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있게 보여주고 그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음악무용소품들과 연극 《전우》, 《어머니와 정찰병》을 무대에 올렸다.

석수쏟아지는 비좁은 갱도에서 무대와 객석이 따로 없이 진행된 소박한 공연이였지만 이날의 공연을 통하여 예술인들은 자랑스러운 항일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불타는 조국의 고지마다에서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높이 울리며 승리를 떨쳐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패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군복을 입은 예술인들의 씩씩한 모습을 대견스럽게 바라보시며 매 종목이 끝날 때마다 선참으로 박수를 보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을 준비한 예술인들을 거듭 치하하시면서 오늘 공연은 싸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큰 힘을 주었다고 매우 기뻐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 밖에서는 미국놈들의 비행대가 쉴새없이 돌아치고있지만 우리는 이렇게 갱도에서 훌륭한 예술공연을 하고있다고, 전쟁으로 하여 모든것이 불리한 조건에서도 연극을 창조하여 공연까지 하니 얼마나 큰 성과인가고 하시면서 우리에게는 미제를 몰아내고 부강한 나라를 세울수 있는 힘이 얼마든지 있다고, 싸우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계속하여 수령님께서는 오늘밤 경축공연은 전반적으로 잘되였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전투원들에게 많이 보여주어 그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더욱 굳게 안겨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불비쏟아지는 전화의 그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 3돐을 기념하는 예술인들의 경축공연, 그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시여 승리를 확신하는 군대와 인민의 심정을 그대로 담은 전승의 축하공연이였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