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5일
 

혁명적정규무력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건군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해내외동포들은 정규적혁명무력건설사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해방후의 그 복잡한 속에서도 정규무력건설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짧은 기간에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정규무력을 건설해본 경험도 토대도 없었던 우리 나라가 일제식민지통치로 모든것이 파괴된 어려운 조건에서 해방후 불과 2년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정규화된 혁명무력을 건설한것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이였다.

총대가 약한탓에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 조국과 민족을 보위하는 당당한 자기의 정규군대를 가진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제시하신 정규무력건설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승리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에서도 자주, 자위의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8월 20일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하신 연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에서 건당, 건국과 함께 건군을 새 조국건설의 3대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였으며 해방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군대를 건설하기 위하여》, 《참다운 인민의 군대, 현대적인 정규군대를 창건하자》를 련이어 발표하시여 항일의 혁명전통을 이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되고 현대적인 군사과학과 기술로 장비된 혁명적정규군대를 자체의 힘으로 건설할데 대한 방침과 그 실현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정규무력건설로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던 첫시기부터 자기 당, 자기 수령, 자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주체형의 혁명무력, 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한 넋과 숨결로 간직한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건설될수 있었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것은 총대강화를 새 조국건설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해방은 되였으나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로 국고마저 텅빈 당시의 형편에서 군종, 병종, 전문병을 다 갖춘 현대적인 정규무력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강력한 총대에 의해서만 자주독립국가의 존엄도, 새 사회건설의 성과도 담보될수 있다는 철석같은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적당과 인민의 정권이 있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혁명무력건설전통이 있으며 우리 인민의 비상한 건군열의가 있기에 얼마든지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신속히 건설할수 있다는 억척의 신념과 배짱을 지니시고 정규무력건설에서 시종일관 자력자강의 원칙을 구현하시였다.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비롯한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들을 창설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많은 항일혁명투사들을 현지에 파견하시여 그들이 군사정치간부들을 육성하고 각 군종, 병종의 모체부대를 꾸리는데서 주도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시였으며 몸소 강의에도 출연하시면서 군사교육과 전투훈련에서 사대주의와 교조주의적경향을 완전히 뿌리빼고 철저히 우리 식으로, 우리의 실정에 맞게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규군의 핵심부대로 될 보안간부훈련소들을 먼저 조직하고 그것을 확대발전시키는 방법으로 정규적혁명무력을 창설하는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였으며 먼지날리는 구내길과 잡초무성한 산비탈길을 걷고걸으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많은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들과 보안간부훈련소들이 조직되고 항공대, 수상보안대, 포병, 땅크병, 공병, 통신병을 비롯한 병종, 전문병부대들이 꾸려지게 되였으며 새로 조직된 군종, 병종부대들에서는 우리 식의 군사규정과 교범, 부대지휘관리방법이 철저히 구현되였다.

해방직후 찾으셔야 할 곳들이 많았지만 강선제강소를 찾으시기에 앞서 병기공장을 일떠세우기 위한 평천길을 먼저 걸으시며 우리 나라 병기공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무장장비개선을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령이나 다름없던 빈터우에서 정규무력건설에 필요한 무장장비들이 마련될수 있었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짧은 기간에 정규무력창설을 위한 모든 준비를 성과적으로 끝낼수 있었으며 마침내 주체37(1948)년 2월 8일 주체형의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이것은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주체적군건설위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음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인민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혁명무력은 주체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위력과 면모를 보다 튼튼히 갖추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날강도 미제와 내외반동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조국통일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강위력한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인민군대는 해방후 새 사회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무장으로 확고히 담보할수 있었으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날강도 미제를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안아올수 있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언제나 총대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위적군사로선과 《일당백》구호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당적사상체계가 확고히 서고 무비의 전투력을 지닌 혁명강군으로, 미제의 끊임없는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는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수호자로 키워주시였다.

참으로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로 혁명적정규무력건설의 가장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시고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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