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3일
 

30년의 력사가 새긴 진리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주체77(1988)년 2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46돐을 맞으며 일본의 원예사 가모 모도데루는 자기가 육종해낸 꽃과 함께 다음과 같은 편지를 장군님께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지도자 김정일각하에 대한 존경과 경모의 정을 담아 삼가 올립니다.

저의 미숙한 식물에 위대하신 각하의 존함을 모시는것은 참으로 황송합니다만 각하의 만년장수를 축하하여 휘황한 미래의 륭성발전을 념원하는 심정을 담아 감히 김정일화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이 식물을 각하께 증정하는것을 허락하신다면 분에 넘치는 영광으로 됩니다.

김정일각하의 만년장수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1988년 2월 13일》

가모 모도데루는 시대를 상징할수 있는 새 품종의 꽃을 만들어내려는 일념에서 20여년간 온갖 심혈과 정력을 기울여 마침내 큰꽃알뿌리베고니아의 새로운 품종을 육종해내였다. 오래전부터 위대한 장군님을 끝없이 경모하여온 그는 베고니아과의 수많은 꽃가운데서 가장 아름답고 탐스러우며 열정을 상징하듯 눈부시게 밝은 붉은색의 꽃에 인류가 낳은 가장 위대한분의 존함을 모시려는 자신의 평생소원과 시대의 지향을 담아 장군님의 태양의 존함을 모시였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세계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소망을 담은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세상에 태여났으며 어느덧 30년의 년륜을 새기였다.

지구상에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꽃들이 있다.

그중에는 나라와 민족을 상징하는 꽃들도 있고 사연깊은 전설과 여러가지 의미를 담은 꽃들도 있다.

그러나 솟아오르는 아침해와도 같이 크고 붉은 김정일화처럼 보는 사람모두가 꽃중의 왕이라고 하며 엄지손가락을 펴들게 하고 저저마다 아낌없는 찬사를 터뜨리게 하는 꽃은 없다.



태양의김정일화가 그토록 만사람을 매혹시키는것은 순수 꽃의 아름다움때문만이 아니라 절세위인의 기상과 풍모를 그대로 담은 명화이기때문이다.

위인을 끝없이 흠모하며 따르는 만민의 뜨거운 마음이 바로 열정의 꽃잎과 억세인 줄기마다에 그대로 어려있어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아름답게 피여나고있는것이다.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정일화처럼 온 인류의 심장을 틀어잡고 마음을 끝없이 정화시키며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슴부풀게 한 세계제일의 명화는 일찌기 없었다.

하기에 어느 한 나라의 대학교수는 《붉고붉은 김정일 영원한 꽃이여》라는 제목의 시에서 이렇게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위인흠모의 영원한 꽃이여!

대양과 대륙을 넘어 해와 달이 바뀔수록

모진 광풍과 시련이 앞을 막아도

더욱 붉게 억세게 피여나리라

절세의 명화, 김정일화여!


류수와 같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꽃들은 피고지고 세대도 바뀐다.

그러나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지지 않을 꽃은 김정일화이며 아무리 세대가 바뀐다 해도 변하지 않는것은 절세의 위인에 대한 만민의 흠모심이다.




- 만민의 심장속에 뿌리를 내리고 위인칭송의 숨결을 자양분으로 활짝 피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주체조선의 봄명절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며 세월이 흐르고흘러도 끝이 없는 그 열화같은 칭송의 세계와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마음들이 어려있는 태양의김정일화가 온 누리를 붉게 물들여온 30년의 력사가 새겨주는 진리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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