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6일
 

공화국의 10대최우수감독들 (10)

 

공화국의 대령강체육단 교예체조감독 전영석은 지난해에 진행된 제10차 아시아교예체조선수권대회 남자2인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1위를 쟁취하도록 경기지도를 잘하여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감독으로 선정되였다.

주체102(2013)년부터 대령강체육단 교예체조감독으로 사업을 시작한 그는 전도유망한 교예체조선수들을 키워낼 결심을 안고 선수선발과 교수훈련지도에 많은 품을 들였다.

그의 교수훈련지도에서 주목되는것은 언제나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종목의 특성에 맞게 동작구성과 음악편성을 새롭게 하는것이다.

전영석감독은 지지능력이 좋은 리효성선수와 교치성이 좋은 공영원선수의 육체기술적능력을 과학적으로 깊이 분석파악하고 교예체조기술의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연구분석한데 기초하여 훈련계획을 작성하고 맡은 선수들의 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그는 새로우면서도 선수들의 기술동작에 부합되게 음악을 편성하는 한편 남자2인조형종목의 특성에 맞게 운동구성을 높은 수준에서 창작하였다. 그리고 난도높은 기술동작수행에서 나서는 원리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선수들이 충분히 파악한 기초우에서 훈련에 진입하도록 하였다.

선수들의 사고능력을 계발시키는 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킨 결과 기술발전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그것은 곧 경기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제10차 아시아교예체조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자신만만하고 배짱있는 모습으로 경기장에 입장하였다.

경기에 나선 리효성, 공영원선수들은 속도와 균형을 잘 보장하고 난도높은 기술동작들을 손색없이 수행하여 영예의 1위를 쟁취함으로써 전문가들과 관중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 제10차 아시아교예체조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선수들 -


공훈체육인인 전영석감독은 오늘도 훌륭한 교예체조강자들을 더 많이 키우기 위해 선수들과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한층 높이면서 교수훈련지도를 더욱 짜고들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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