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7일
 

북남관계개선의 새 력사를 열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70년이 되여온다.

민족의 대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삼천리강토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는 이 시각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북남관계개선의 새 력사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떨치기 위해서도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오늘 북남관계는 극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북남사이의 접촉과 래왕이 강화되는 속에 북과 남, 해외에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이러한 격동적인 현실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최상의 경지에서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가 안아온 귀중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주체101(2012)년 4월 15일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을 통하여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갈것임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마다 하신 신년사를 계기로 북남관계를 위한 원칙적인 립장을 거듭 천명하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5(2016)년 5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야 하며 북과 남이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서와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보고는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들과 성의있는 노력은 우리 겨레만이 아닌 세계 수많은 나라 인민들속에서 날이 갈수록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신데 이어 통이 큰 결단과 한없는 동포애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시여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조성된 정세는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북남관계개선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남조선에서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러한 견지에서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음을 천명하시였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우리측대표단 파견과 그를 위한 북남당국간 회담이 현 상황에서의 북남관계개선에서 의미있고 좋은 첫걸음으로 되는것만큼 해당 단위들에서 남조선당국과 진지한 립장과 성실한 자세를 가지고 실무적인 대책들을 시급히 세울데 대한 구체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구상과 통큰 결단에 의하여 얼어붙었던 하늘길, 배길, 땅길로 우리의 대규모대표단이 련이어 파견되여 남조선에서 진행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우리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떨치는 대단합의 장으로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후에도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쌓아나가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실 원칙적립장과 확고한 의지를 거듭 피력하시였다. 그리고 지난 4월 1일에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남측예술단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그들의 공연성과도 축하해주시면서 민족대단합의 새로운 화폭을 펼쳐주시였다.

지난 4월 9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하신 최근 조선반도정세발전에 대한 보고에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통큰 결단과 숭고한 민족애, 투철한 평화수호의지에 의해 마련된 뜻깊은 력사적사변이다.

현실은 자주의 억센 힘으로 력사의 방향타를 틀어쥐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지에 따라 북남관계와 조선반도를 둘러싼 세계정치흐름이 확고히 주도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북과 남에 펼쳐지는 격동적인 사변들을 목격하면서 온 겨레와 세계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페부로 깊이 절감하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애국애족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비범한 령도와 확고한 자주통일의지, 숭고한 덕망으로 북남관계개선의 새 력사를 열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절세의 위인께서 이끄시는 정의의 위업은 그 어떤 도전도 훼방도 단호히 쳐갈기며 우리 겨레와 인류가 념원하는 미래를 향하여 불가항력적인 힘으로 승리적으로 전진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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